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확실히 생각보다 멘탈 약한 사람들이 세상에 많은 듯...

진짜 저런 걸 믿는다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진짜 많다는 게 신기함




 
익인1
신기하기도 한데 그렇게 기댈때가 없었나 안타깝기도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377 11.11 21:5628795 5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73 11.11 23:2423505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179 9:501074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171 11.11 19:5037940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66 11:047670 0
턱보톡스 8만8천원 너무 비싸???7 11.11 10:44 35 0
중등임용치는사람 11.11 10:44 18 0
스트레스해소가 소비일 필요는 없다 11.11 10:44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학교가거나 수업끝나서 시간빌때 연락 내가 먼저 해야만하는거1 11.11 10:43 36 0
얼굴 예쁜 거 아는방법24 11.11 10:43 852 2
30억 받으면 머할거야 다들9 11.11 10:43 109 0
내 코인이 드디어,,,2 11.11 10:43 137 0
나 집에 혼자인데 엽떡 시킬까 말까2 11.11 10:43 86 0
익들아 나 너무 빡센데 도와주라 8 11.11 10:43 26 0
40살 미만으로 면접 잡으라 하셨는데 만 39세면 그냥 빼는 게 나아?.. 5 11.11 10:43 26 0
겨 쥐젖 제거하는 거 해본 사람... 4 11.11 10:4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찐상황이별해도 11.11 10:42 66 0
강아지들듀 견주가 사랑하고 있다는겋 느껴????14 11.11 10:42 57 0
부산 11월말에 추울까??2 11.11 10:42 39 0
왜 오늘 빼빼로 데이..?나도 빼빼로 줄 수 있는데2 11.11 10:42 72 0
요즘 알바 너무 안구해지는데 이거 맞아?1 11.11 10:42 41 0
다이어트할때 고추참치 먹어도 돼?5 11.11 10:41 63 0
트럼프 lgbt와 전쟁 선포21 11.11 10:41 756 3
결재라인에 들어가지도않는데 임원이래... 겁나 영향력있어 도대체 무슨 ... 위치일..6 11.11 10:41 26 0
와 이번 로또 30억이네4 11.11 10:41 4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48 ~ 11/12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