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문신충 가오충 이미지 떠오르닝…? 아니면 과시하는것 같다거나…?
나 대학교 1학년인데, 성격 조용하고 그냥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내가 톰브라운을 좋아해서 비싸긴해도 돈 투자해서 자주 사입는편임 가디건, 맨투맨 등등
근디 저렇게 자주입는 사람이면 주변사람으로써 어떤생각들것같음?


 
익인1
톰브라운 좋아하나보다
8시간 전
익인2
아니 걍 돈 많나보다 할 듯
8시간 전
익인3
그 브랜드 여러벌 있는거면 몰라도 한두개 돌려입으면 별생각 안듦
8시간 전
익인4
그런사람이 그걸 입어야 가오충 같지 안 그런 사람이면 뭘 입든 걍 그거 좋아하는구나 이게 끝아닐까
8시간 전
익인5
자주 입는구나
8시간 전
익인6
본인이 귀티나면 ㄱㅊ
8시간 전
익인7
잘사나보다 저걸 계속 입네..! 하는정도 실제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하고 다녔던 친구 있었는데 티내는 성격 아니고 워낙 예쁘게 잘 하고 다녀서 그냥 와 진짜 금수저구나 예쁜데 성격도 좋아 그러고 말았음
8시간 전
익인8
별명 톰브라운입는 개있짜나의 개가 될듯 ㅋㅋ 신경쓰지마셈 잘 어울리고 좋아하면 입는거지
8시간 전
익인9
돈많구나싶을둣
8시간 전
익인10
난 톰브라운 구분도 못해서.. 그냥 입고싶은대로 입구다녀!
8시간 전
익인11
그냥 입은줄도 모를듯
7시간 전
익인12
엥 당연히 톰브라운 좋아하는 돈 많은 사람이구나 할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62 09.22 20:201432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3 09.22 19:3322187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63 09.22 18:3922577 5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6189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4 09.22 19:044981 7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국인도 돌핀팬츠 좋아하네 4:51 171 0
외모는 경쟁력이다 4:51 152 0
나 팔뚝살 빠진 거 티 나?? 10 4:50 325 0
난 거의 매일 공복이야1 4:50 163 0
이성 사랑방 나 여기에다가도 말 안하면 죽을거같아 너무 힘들어(길어)18 4:49 309 0
나 내향인인데 외향인들한테 궁금한거 있어3 4:48 204 0
얘뜰아 마우스 이 왼쪽에 이 째까난 버튼들 이름 뭐야?1 4:48 85 0
일본갈때 유심사려고 하는데 말톡은 안된다는 후기가 많네ㅠㅠ3 4:48 25 0
생리기간되면 입터지는 애들아2 4:48 29 0
가족 축의금 내가 많이 잘못한건지 봐주라…25 4:47 45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전애인이 너무 보고싶어4 4:46 265 0
알바 1인 근무 하는 곳에서2 4:45 53 0
자기가 본 자연 미인 중엔 제일 예쁘다.. 칭찬인거짘ㅋㅋㅋ 7 4:45 48 0
1/3 확률로 중국이나 인도인이 된다는게 너무 무섭지않아?1 4:45 40 0
새벽반얘두라 캉캉스커트 검정11 흰22 4:44 28 0
메디힐 마스크 원래 이렇게 싸?1 4:44 58 0
폴로 캔디 << 이거 부모님뻘도 좋아하셔? 4:43 20 0
20-30 안으로 살 수 있는 겨울 코트 브랜드 추천해주라ㅠㅠㅠ2 4:42 92 0
백화점 파데 한번도 안 사봤는데 궁금한거 있움3 4:42 102 0
ㅇㄴ 지금 우리지역 14도임 4:4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