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가디건 안챙겼음 우짤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94 09.22 20:201799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7 09.22 19:3323968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93 09.22 18:3928874 6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9201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234 7
공사 쳐 죽아고싶다 9:51 20 0
이쁘니들 ,, 바디로션 향 골라주라🥹🩷 40 6 9:51 192 0
후드집업 가디건 자켓 등 오억개 넘는데 또 사면 에바임?3 9:51 21 0
오늘이 2025 새해까지 d-100일 날이라네...3 9:51 28 0
아 내 룸메 최악임 진짜....22 9:51 1074 0
아 나 흑백요리사 9:50 53 0
집에서 가까운 카페 주말 저녁에 혼자 알바 하는거 할만하려나?1 9:50 16 0
i들아 e들아 너네 먼저 전화하는거 떨려?2 9:50 20 0
너네 준비할때 모가 젤 귀차나?2 9:50 21 0
이성 사랑방 어제 염탐하다가 잠들어서 꿈에 나옴 9:50 37 0
데이뚜 하고시퍼 9:50 14 0
마라탕 어디거가1 9:50 14 0
질 졸라좋은 가디건 사고싶음 보들보들한거 9:49 20 0
아이폰 16 틸vs화이트1 9:49 16 0
돈 펑펑 쓰다가 짠돌이됨 9:49 18 0
바람막이 추천해줘1 9:49 13 0
남친이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몰래 게임했어 36 9:49 65 0
이정도면 죽엇겠지 9:49 16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활동중으로 잠잔 시간 안다는데4 9:48 98 0
아침부터 9:4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14 ~ 9/23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