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사람한테 상처받았던 상황이나 말을

계속 곱씹으면서 의도 생각하고 스스로 아파해

왜그럴까

[익인1]

나도 그래ㅋㅋ,,,,,ㅠㅠ

[글쓴이]

나 심지어 1,2년전 일까지도 그래..ㅎㅎ.. 넌?

[익인1]

나는 몇년전 일까지 그래... 에휴ㅠㅋㅋㅋㅋ

[글쓴이]

ㅠㅠㅠ어떻게ㅜ잊을 수 잉을까

[익인4]

안뇽 댓글 쓰면 쓰니도 볼 수 있을거 같아서 같이 쓰자면, 내가 그랬던 사람이거든!!! 혹시 취준이거나 자존감이 살짝 낮아진 상태야? 난 전자였는데, 정말 공부하면서 힘든거 계속 생각나고 진짜 힘들었는데 아예 생각 안날 타입 아니면 차라리 계속 생각해서 무뎌지게 만들어!! 나도 아예 안 떠오르는게 안돼서 그렇게 하니까 차차 무뎌지더라고. 내가 취준생때 지이이인짜 아픈 사랑을 했는데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고 상대가 날 갖고 논거였으 6년 좋아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때 생각하기 싫고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싶고 그래. 난 취뽀하면서 그때를 기준으로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는데 우리 나이대가 다를 수 있으니 다이어트나 일기쓰기나 작은 성취감부터 만드면서 스스로 미워하지 않는 연습부터 하는거 추천할게! 댓글 잘 안쓰는데 예전에 내가 생각나서 그냥 쓰고 싶었어 좋은 하루 되길! 아니면 다른 곳으로 몸이 바쁘면 잊혀지는것도 많이 도움 돼!! 공부나 일이나 알바 등등 작은것부터 시작해봐!

[익인2]

나같은 사람들 또 있었구나..

[익인3]

ㄴㄷ…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