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과장님이 찍었다고 하고 과장님은 내가 찍었다고 함.. 그래서 아..? 아! 과장님이 저보고 찍으라고 하셔서 제가 찍었어요.. 죄송합니다.. 이랬거든?
근데 과장님은 본인이 시킨 일인데 냅다 내가 했다고 하는게 맞나..? 좀 실망.. 부장님도 과장님만 혼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