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어떤 장면있었는데

여자가 면접인가? 뭐 떨어지고 지하철역에서 울고있는데
남자가 거의 츄리닝바람으로 입고 달려와서 우는 여자 안아주는 장면 있었는데
뭔지 아는 사람 ㅠㅠ


 
익인1
백수의 일상
2시간 전
익인2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33 09.22 20:2022792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34 09.22 19:3325528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224 09.22 18:3935549 9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8 09.22 19:046018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18 09.22 19:2913011 1
아이폰 업데이트 이거 못바꿔?7 11:21 232 0
이 브랜드들 중에 후드집업 추천해주라ㅠㅠㅠㅠ 11:20 15 0
etf 안하는게 바보구나36 11:20 1221 0
오 좀 시원해졌다2 11:20 34 0
진짜 고용24 서버 튼튼하게 안 하냐 11:19 27 0
아침으로 쭈삼 해먹었는데 11:19 19 0
제즈도 가서 먹는 고기는 달라...????11 11:19 87 0
후쿠오카 벳푸 가본사람?12 11:18 132 0
익들어 내가 사람을 찌르는 꿈 무슨의미야..? 1 11:18 37 0
꿈에서 사과만 하다 깼더니 기분이 이상함; 11:18 14 0
빵 이틀 뒤에 먹을 거면 냉동실이 맞즤??2 11:18 59 0
나 12프맥 사용 중인데 16프로 개고민돼 7 11:18 51 0
24도인데 청바지 입어도 돼?1 11:18 46 0
나만 샴푸 그냥 팬틴쓰니ㅋㅋㅋㅋㅋ3 11:17 96 0
스토어팜에서 단추 사는데 단추값 700원 1 11:17 45 0
몸무게유지는 탄수화물만 덜먹어도 되는것같아 11:17 17 0
동생 주려고 타코야끼랑 크리스피도넛 샀다!21 11:16 690 0
이런 감정은 어떻게 무시해야하지?4 11:16 51 0
12월 말까지 15kg 빼기 가능…?12 11:16 224 0
거래처 말을 왜 이따구로 하냐5 11:1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10 ~ 9/23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