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오바야???? 근데 시간이 진짜 안빠져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해야될거 같은데.. 해본익들 어때??? 

상자같은거 옮기고 사다리 타는 일인데



 
익인1
다음날까지는 쉬는게 좋을 것 같은데
6시간 전
익인2
실밥 터질수도 잇어..
6시간 전
익인3
몸에 힘주는 일이면 나라면 안할듯.. 문제 생기면 어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10 13:2423209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25 9:5820001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123 09.22 23:3269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43 09.22 23:594674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84 14:575780 0
아 수업 3개나 남았는데 배아픔 12:17 7 0
우리 집 강쥐 자는거 볼 사람🙋‍♀️ 5 12:17 83 0
카공하러 갈 말7 12:16 52 0
가족들한테 우울증 고백하고 후회했어??4 12:16 52 0
고백받았는데 거절할때 어케해?5 12:16 79 0
명절에 할머니집 못가고 회사가고 ㅜ 오늘 연차 쓰고 할머니집 갔는데3 12:15 42 0
집단지성... 내 소중한 과자가 단종됐어...30 12:15 1332 0
상하이를 3일 다녀올 수가 잇어..?2 12:15 48 0
나 오늘 나일론바지라서 12:15 13 0
으악 너무 추워ㅠ 12:15 13 0
마라탕에 분모자(+1800)추가=한줄이 맞음? 2 12:15 20 0
10월에 일본 가는데 지금 환전 할까...... 12:15 16 0
간호사 단발 불편해?3 12:14 64 0
아보카도 후숙 잘아는익들아3 12:14 47 0
이성 사랑방 이미 정떨어졌는데 관계땜에10 12:14 292 0
너무 추워짐ㅠ 나 전기장판 틀고잠 12:13 13 0
사주보는 사람들은 신기도 있어? 1 12:13 39 0
로스쿨 가서 변호사 되려면 1-2억은 필요하지?22 12:13 317 0
빽다방vs컴포즈vs메가11 12:13 29 0
16프로 화이트 쓰는데 12:1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6:18 ~ 9/2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3 16:18 ~ 9/2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