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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l
나는 하체비만이라서 엄청 불편하더라고
다리에 맞게사면 허리가 겁나커서..벨트 해야하고 심지어 벨트도 불편하고
그리고 특유의 뻣뻣한 느낌이 불쾌해
어릴때부터 편한바지만 입어서 그런가봐
청바지 편한애들은 하체비만이 없는 사람일거같아
뭔가 내가 감촉에 예민한거같아


 
익인1
나 하비인데도 편해! 편한청바지 찾으면 진짜 편함..
3시간 전
글쓴이
허리 안크고 잘맞아?
어우..왤케 일상생활할때 못입겠지

3시간 전
익인1
허리는 커! 그래서 좀 크게 입거나 줄이거나 벨트한당
3시간 전
익인2
요즘 통큰 바지 많아서 잘 찾으면 편할거야!
3시간 전
글쓴이
와이드 입어도 그러더라고...안맞나봐
3시간 전
익인2
그럼 허벅지에 맞게 사고 허리 줄이면서 입어!
3시간 전
글쓴이
불편함을 돈주고 사고싶지 않아......
트레이닝바지 최고.......

3시간 전
익인2
꾸미고 싶은 날 있자나 ㅠ
3시간 전
글쓴이
2에게
내가 약간 힙한 스타일 좋아해서 청바지 안입어도 꾸미기 삽가능

3시간 전
익인3
나도 청바지 너무 두껍고 빳빳하고 아무리 와이드라도 청바지가 주는 그 빳빳함이 너무 불편함 그래서 적당히 후들후들한거 잘 찾아서 입음
3시간 전
글쓴이
맞아 두껍고 뻣뻣하고 살에 닿는 느낌이 너무 별로고 뻣뻣해서 다리 꾸부리거나 그럴때 찡기는 느낌도 그렇고 별로야 후들후들한거 어디서 찾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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