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님 중심으로 오래 일한 3~4명이서 되게 친한 것 같더라고.. 근데 근무 내내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술마시러 가자 이런 얘기 하고 거기에 남자분 한 명 껴있는데 묘하게 애교부리시고.. 글고 실수 해놓고 손님 앞에 있는데도 엄청 크게 깔깔거리더라 바보~~ 이러면서ㅋㅋㅋㅠ 원래 같이 근무하는 곳은 다 이런가 내가 혼자 근무하는 알바밖에 안 해봐서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