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개비싸서 고민됨 


 
익인1
ㅇㅇ 내친구 그렇게 4.0쓰던데
1개월 전
글쓴이
헐진짜?? 나도 구해봐야겠다 ㄱㅅ
1개월 전
익인2
되긴되는데 제한이 걸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80 9:5040867 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221 9:5029887 1
일상직원한테는 안녕하세요. 대표한테는 안녕하십니까 하는 신입165 11:5217550 0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312 15:537650 5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4 11:0426021 0
네일아트 해본 사람!!!!4 11.11 00:36 25 0
난 인플루언서 공구 하는거 좋아한다? ㅋㅋㅋ1 11.11 00:36 38 0
내년에 23살인데 모아둔 돈 다쓰는거 어때11 11.11 00:35 95 0
하 말할때도 쩝쩝거리는 사람땜에 너무 스트레스야1 11.11 00:35 14 0
빼빼로데이 하니까 생각나는 거 내 동기는 빼빼로 선배 중 한 사람한테만 줬는데 11.11 00:35 44 0
남사친이랑 밥먹는데 이거 기분나쁜거맞음?4 11.11 00:35 36 0
ㅌㅇㅌ에서 시험관 아기 관련된 글을 하나 봤는데 5 11.11 00:35 34 0
홈런볼 빼빼로도 못만드는 개똥손이라니 11.11 00:35 15 0
얼마 전에 자취방에 엄마 왔다갔는데1 11.11 00:3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년 연애했는데 헤어지고 다른 연애 못 할 것 같아6 11.11 00:35 186 0
오늘 생일이다 11.11 00:35 16 0
빼빼로데이인데 단거 안좋아하면 11.11 00:3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타로에서 다 상대가 미련도 없고 내 생각안한다고만 나와5 11.11 00:35 160 0
피곤하당 11.11 00:35 13 0
이성 사랑방 재회 해본 둥이들아ㅏ15 11.11 00:34 15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로 갈 수록 만나는 횟수 줄이는거 11 11.11 00:34 168 0
이성 사랑방 나 왜 극T만 꼬이지ㅠㅠ1 11.11 00:33 55 0
빼빼로데이 안챙기는 커플 있져?4 11.11 00:33 100 0
02년생 탈모.. ㄹㅈㄷ48 11.11 00:33 10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계속 이해해줘야하는게 맞나 6 11.11 00:33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7:52 ~ 11/12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