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미국 포닥을 가야하는데 본인 말대로라면 불꽃 같은 사랑이래. 근데 포닥을 안가고 결혼하고 주저앉으면 죽을 때 눈을 못 감고 죽을 거 같대. 남친 분한테 헤어지자고 본인이 말하고선 울고 다니는 중..
예전에 나도 낑겨서 밥 먹은 적 있는데, 남친 분 진짜 대박이던데ㅜ
익들이라면 어케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