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끝난 다음날

이제 회사가야하니 누워서 자려하니 잠이 안오는거야

울적하고...슬프고해서


남친한테 잠이안온다 울적하다 카톡했는데

ㅜㅜ빨리자 이게 끝이더라구 ..



 
익인1
솔직히 서운함 뭔가 힘들지? 라던가 괜찮아질거다 라는 말을 듣고싶음 그냥 서운한거 자체만 생각하면 조금 서운해
1개월 전
익인2
할머니 돌아가신 건 이해하지만 주변 사람한테 힘들다 힘들다 말만 계속 하면 솔직히 주변 사람 입장에서는 이제 뭐라고 더 위로해 줄 말도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먼저 말한건 처음 말했어ㅜㅜ
1개월 전
익인3
뭐라고 말을 해야 위로가 되고 힘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괜히 실수할바엔 그게 맞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
그래도 장례 끝난 사람한테 그게 다라는건,,, 뭔가 센스도 없고 눈치도 없게 느껴짐
1개월 전
익인5
여기 댓글 ㄹㅇ 쿨찐인데 당연 서운하짘ㅋㅋ 눈치도 없고
1개월 전
익인5
친구 사이에도 안 저럼
1개월 전
익인6
그 말 한마디만 한거야? 걍 너무 아쉽단 생각밖에 안드네
1개월 전
익인7
저건 당연 서운한데ㅠㅠ 개인적으로는 저 말이 실수같아 친구도 안저러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576 11.11 21:5650675 11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53 9:5029560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204 11.11 23:2439813 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141 9:5018372 1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2 11:0419281 0
이력서좀 읽어주십쇼3 11.11 08:41 95 0
난 상사 싫은데 왜 나한테 빼빼로 안 가져왔냐고 난리..8 11.11 08:41 3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저나하다가 아 발시려워 이랬는데1 11.11 08:41 209 0
코난 신형사 잘생겼다는 설정이야?4 11.11 08:41 27 0
아 퇴사한다할때 걍 다 말할걸 ㅋ 2 11.11 08:41 50 0
직장인들아 도와줘..(송년회/워크샵 관련..)58 11.11 08:40 808 0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여러번 본거 같은데1 11.11 08:40 28 0
나 얼굴 자체가 큼 ㅋㅋㅋㅋ스트레스..ㅠ1 11.11 08:40 89 0
노래 추천 영어 약자로 뭐라 하더라?2 11.11 08:40 106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당❤️3 11.11 08:39 109 0
연차 지금 말할까??8 11.11 08:39 116 0
상근이가 월요일 7시~8시에 와서 150일의 출첵여정 끝ㅎㅎㅎ2 11.11 08:39 75 0
약 2주째 일이 없는데 결과물은 만들어야해 11.11 08:39 12 0
헐 이번주 쓸돈 4만원 남음.. 2 11.11 08:38 31 0
딱 9시에 일어나서 일한다 진짜 11.11 08:38 12 0
술똥냄새쩐다 11.11 08:38 11 0
빼빼로 돌릴까 고민했는데 하길 잘했다..14 11.11 08:38 1647 0
재수생인데 무ㅛ서워 11.11 08:38 18 0
생리 이틀전인데 비슷하게 먹은것같은데 살찜 11.11 08:37 15 0
너네 살면서 맞짱 떠본적있어??2 11.11 08:37 51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5:52 ~ 11/12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