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이 부모님이 안계신 상황에서 결혼을 했고 이 과정에 양가갈등 + 조카가 태어나고 매형이 부모님 산소에 데리고 가려고 했을때 불결하게 그런곳을 왜 가야 되냐고 누나가 말한거 때문에 부부갈등이 시작됨
이후 매형이 아예 누나를 투명인간 취급함. 5년동안 아예 누나한테 말을 한적이 없대. 조카가 왜 아빠랑 엄마는 서로 말을 안해?라고 물어볼정도임
물론 우리집에 매형이 온적이 5년 동안 한번도 없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