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신판1
아무래도 손은 야구에서 중요한 부분이니까 그런가벼
1개월 전
신판2
ㅜㅜ 이래야지.. 솔직히..
1개월 전
신판3
원래 이게 맞는거임ㅜ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96 11.11 17:4648805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3 11:0422741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4 14:037890 0
야구파니들아 5인 보호명단 짜보자56 0:096252 1
야구 잊을 수 없는 2024시즌을 보낸 선수들42 11.11 20:076241 0
갈맥들에게 칭찬받으려는 파니들 귀여워7 11.11 15:46 78 0
차명석 어드레스 불러라 11.11 15:46 45 0
엘지 셀캡 땜에 원태선수한테 40억인가 50억 밖에 못준다고 9 11.11 15:46 430 0
엘지 그냥 셀캡 직전까지 끌어다 쓴건가 1 11.11 15:45 161 0
갈맥들아 나도 칭찬해조9 11.11 15:45 72 0
엘지 올해 샐캡 터졌다 그러지 않았어?8 11.11 15:45 301 0
와 무옵션.... 진짜 잘 받아갔다1 11.11 15:44 127 0
장현식 옷피셜16 11.11 15:44 1079 0
썰 찐은 직전에 느닷없이 뜨는게 맞네 11.11 15:44 36 0
불펜계약에 무옵션을 받아내네.. 리코 진짜 대단하긴하다4 11.11 15:44 222 0
최원태 선수 경쟁구단8 11.11 15:43 436 0
이럼 라온이네가 원태 슨수13 11.11 15:42 542 0
원태선수 어디갈까 그게 궁금하네.. 3 11.11 15:42 144 0
최원태 어디가지 11.11 15:42 40 0
와 그럼 최원태는 어떻게 되료나 11.11 15:42 41 0
아니 삼성이랑 기아랑 당연히 둘중에 하나 갈줄 알았는데 진짜 잠 다깸1 11.11 15:42 108 0
최원태 관련 기사난 건 뭐엿지 진짜4 11.11 15:41 140 0
크보오프너가 제일 정확했다는게 웃안웃ㅋㅋㅋㅋㅋ3 11.11 15:41 368 0
이러면 다시 원태 선수 탐난다2 11.11 15:41 214 0
무옵션 전액보장 미쳤다1 11.11 15:41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6:52 ~ 11/12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