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든 소설이든 노래든..
장르 전혀 안 따지고 그냥 내가 재밌거나 좋다고 느껴지면 좋은거라서 뭔가 답하기가 너무 애매해
굳이 따지면 고어물은 못 본다 정도..
나같은 사람들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