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8l
나 4~5시간 밖에 못 자는데ㅠㅠ
꼭 5시간 자고 깨서 다시 한 시간 더 잠 
나중에 몸 안 좋아질까봐 걱정된다ㅠㅠ


 
   
익인1
중간에 깨는것도 불면증이야
어제
익인2
수면장애라 쉬는날 아니고는 그렇게 못잠
어제
익인3
ㅠㅠ더 자야하는데..
어제
익인4
노는거포기하고 자면 7 8 시간자는듯..
어제
익인5
22.. 밤에 하는 휴대폰... 넷플릭스.. 모든걸 포기하고 누워야 됨 ㅋㅋㅋㅋ
어제
익인9
33 그냥 밥먹고 씻고 좀쉬다자면 7~8시간 잘수있어..ㅋㅋㅋ
어제
익인12
4..ㅋㅋㅋㅋㅌ
어제
익인20
55
어제
익인6
노는 거 포기하고 10시쯤에 잠들면 7시간 가능함 진짜 7시간 자면 세상 힘이 넘쳐
어제
익인7
밥 제대로 안챙겨먹지?
어제
익인8
7시간 자도 알람듣고 개힘겹게 일어나야 되던데,,,,
어제
익인10
나도...ㅋㄲ 3-5시 사이에 꼭 깨고 다시 자
어제
익인11
백수라서 새벽에 자고 낮에 일어나면 8시간 쭉 자게돼,,
어제
익인13
엉...? 나는 7시간자면 피곤한데ㅠㅠ 9~10시간 자야 안피곤해
어제
익인14
근데 자려고 해도 꼭 새벽이나 중간에 깨서 잠들기 어렵던데..
어제
익인15
나는 4시간자면 눈이떠져...ㅠㅠ
어제
익인16
나도 맨날 야근하고 일찍출근하느라 4시간잠..ㅜ 밥도 잘 못먹고..건강 최악이야
어제
익인17
넌 너가 부럽다.. 난 12시간을 자도 피곤함
어제
익인17
사람마다 맞는 수면시간이 있대 꼭 저런다고 몸 안 좋아지는 것도 아님 피곤한데 못 자고 그러는거면 모를까 걍 눈이 떠지고 쌩쌩한거면 문제 없음
어제
익인9
너무오래자도피공하던데 살짝 줄여봐봐
어제
익인18
하루가 24시간인데
잠자는데 7~8시간 쓰니까
하루의 3분의 1을 씀
ㄹㅇ 뭔가 시간 아까움

어제
익인19
화장실 가고 싶어서 깨는거야? 나도 몸 안 좋으면 중간중간 깼어
어제
익인21
그럼 그게 본인 수면양이야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어

어제
익인22
그렇게 자고 안 피곤한 거면 자신한테 맞는 거일듯? 나는오늘 16시간잤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207 09.24 17:2237606 1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7086 0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76 09.24 23:2520748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831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6137 0
공장알바? 생산직에서 일해본 익 있어?5 09.23 21:33 28 0
웨메 파데 브러쉬 좋네 09.23 21:33 10 0
대화할때 말 끊는 사람들 나만 너무 싫은거야??1 09.23 21:32 22 0
명품브랜드중 최고급브랜드는 뭐라고 생각해?7 09.23 21:32 32 0
보통 내일오전까지 보내주세요 하면 9 09.23 21:32 154 0
확실히 번따는 옷차림인가봄32 09.23 21:32 1423 0
내가 좋아하는 거 하고 싶어서 취준 오래 하다가 겨우 취업했는데 재미가 없어 09.23 21:32 36 0
퇴근하면 집 가서 브로콜리나 먹어야지... 09.23 21:32 10 0
하 이젠 슈즈데이임?10 09.23 21:32 719 0
너넨 선임이랑 회사 뒷담...? 같은거 해?7 09.23 21:32 94 0
방에 있다가 거실나가면 가족들한테 말걸어??1 09.23 21:31 19 0
진짜 미국은 이 시간애 혼자 걸어다니면 총맞음?1 09.23 21:31 26 0
내얼굴독소천지인게분명함 09.23 21:31 15 0
진짜 뭘하든 처음엔 느린편인데 갈수록 좋네요~ 이소리들어3 09.23 21:31 25 0
태하 어머니 태하랑 너무 똑같이 생기셨어1 09.23 21:30 55 0
갑자기 어지러운데 왜 일까? 09.23 21:3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거 매일 보내면 어때?23 09.23 21:30 571 0
어제인가 하늘색 셔츠 입은 사람 많다는 글 봤는데 서울 가니까 진짜더라 ㅋㅋㅋㅋㅋ10 09.23 21:30 411 0
체크셔츠 다들 어디서 삿니 에잇세컨즈는 예쁜 거 없든데5 09.23 21:30 126 0
썬크림만 바르면 피부3 09.23 21:30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0:32 ~ 9/25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