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팬티에 묻은거ㅠㅠ


 
익인1
ㅇㅇㅇ
1개월 전
익인2
지워진다는 글 많이봄
1개월 전
익인3
엉 나 이불도 지워봄ㅁ
1개월 전
익인4
샴푸로 ㄱㄱ
1개월 전
익인5
웅 온갖 단백질 오염 지우는 데에 특화돼있는 거 같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727 11.11 15:3159311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30 11.11 17:4634743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48 11.11 16:5611986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22 11.11 17:507557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20 11.11 23:243744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특정인이랑 자꾸 바람피는 꿈 꾸는데 3 7:15 74 0
초짜는 주식이 나아 코인이 나아??2 7:14 145 0
익들 최애 프차 음료 추천해주고 가💛💛💛💛✨10 7:14 113 0
인팁은 어떤 엠비티아이랑 제일 잘 맞아???? 7:13 41 0
웹툰 명작 추천햐쥬 7:13 37 0
물 대신 블랙보리 마시고 싶다1 7:12 24 0
나같은 재수생 있을까 7:12 49 0
무슨상 남자가조아3 7:11 36 0
아니 자주 먹던 음료기 맛이없어졌어 7:11 16 0
모든 언어 6개월만에 배울 수 있다는 아재 보고 댓글 단 한국인이 안 잊힘 ㅋㅋㅋ7 7:11 1192 0
미친 팀장이 회식하는데 사진 찍어서 단톡방에 올림7 7:11 832 0
쩝..수면제먹고잤는데 7:10 21 0
사진 인화 어디서 해야돼? 7:09 16 0
능글과 능청 차이점이 뭐야2 7:09 129 0
내코인만 안오른다 7:08 22 0
나 진짜 요새 너무 우울해…1 7:08 67 0
이성 사랑방 infp enfp 성격 비슷한가?6 7:07 119 0
60대가 할수있는 일이 있을꺄 ,,? 3 7:07 64 0
오매!!!!!!! 빈속에 초코우우 먹으니까 위를 사포로 긁는ㄴ거 같단1 7:07 217 0
깁스해서 집에있어야되는데 2주동안 알뜰히보낼 팁죰9 7:05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