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으면 기도 안 참
내가 안 그래서 그런가
듣다가 니도 그러잖아 이러면 입 삐죽 나와서 나는 그거랑 은 다르지 어쩌고 저쩌고
알고 보면 지가 더 함 ㅋㅎ
방금도 어떤 애
지는 몰래 사친들 만나고 다니면서
애인은 오래 된 친구 모임 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사친 섞였다고 못 가게 하고 엄청 뭐라 하고
그런 자리 가려고 하는 거 이해 안 간다고 욕하고
지는 어장 치고 다니면서
애인이 누구랑 말이라도 섞을까 불안해서 통제하고 ㅋㅎ
손절할 때가 다 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