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알아서 부담하쇼


 
익인1
세금내라고 안하면 됨
1개월 전
익인2
최근 들어 바뀌긴 했지만 진료용역에 부가세 한창 부과하더니 이젠 다른 세금도 징수해가려 하는데 당연히 안 좋은 말 나올 수밖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397 11.11 21:5631803 5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75 11.11 23:2425483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196 9:501304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180 11.11 19:5040341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69 11:049126 0
이대 로망 있는 익들 있니?ㅋㅌㅋ 난 성적이 반대해서 못갔는데7 11.11 22:06 57 0
이 사람 심리가 뭘까..? 11.11 22:06 38 0
나 좀 급한데4 11.11 22:06 69 0
이성 사랑방 전 썸남한테 톡해볼거임 ㅋㅋㅋㅋㅋ 까일거 알아도 할거임ㅋㅋ 아무말이나 해주라47 11.11 22:06 263 0
이성 사랑방 연말모임 같은거 다들 가? 4 11.11 22:06 43 0
으악 자취방 변기 막혔다 ㅎㅇㅈㅇ 11.11 22:06 17 0
이성 사랑방/ 악!!! 아까 짝남이 내 머리 쓰다듬음!!! 11.11 22:05 60 0
오메가 라는 말을 현실에서 진짜 쓰는 사람이 있구나39 11.11 22:05 1070 0
무스탕 샀어 11.11 22:05 74 0
맨날 비슷한 글 도배하는거 다 보이는데 왜 본표 안 하는거지? 11.11 22:05 19 0
자취방 알아보는 중인데 11.11 22:05 16 0
허리 구부리면 아픈데 정상..?1 11.11 22:05 1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너무 표현이 없는 타입이라 나 그냥 방금 썸붕내고 왔어..2 11.11 22:05 170 0
탁센 졸리진 않지?5 11.11 22:05 15 0
세무사무실 일해본 사람 있어 ?3 11.11 22:04 34 0
샵 메이크업 받아본 사람!!4 11.11 22:04 46 0
회사 여자동기가 다른남자랑 있던데3 11.11 22:04 92 0
나 하루에 한 번씩 라면 뿌셔먹음1 11.11 22:04 15 0
차라리 대학생이니 공부나 하지 시위하지 마세요42 11.11 22:04 832 0
다들 이번달 카드값 얼마야?2 11.11 22:0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16 ~ 11/12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