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눈썹에 생긴건데 에크린 가끔 에스로반 가끔 발랐는데
위에 농이 굳어있는데 농 밑엔 피가 보여 빨간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407 11.11 21:5633338 5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04 9:5014235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77 11.11 23:2426590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187 11.11 19:5041706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74 11:049649 0
나는 99년생인 내가 좋아😘2 11.11 22:31 25 0
아무나 댓글 달아줘 ㅠ4 11.11 22:31 41 0
캐시미어 소재인데 세탁하고 줄었다고 하는 옷 안사는게 나을까? ㅠ 11.11 22:31 8 0
여자들사이에선 원래 순하고 만만해보이는애가 왕따당해?6 11.11 22:30 49 0
오 우리학교도 여대였네2 11.11 22:30 59 0
로또 1등 진짜 개부럽다...... 11.11 22:30 65 0
나 중딩때 왕따엿는데 담임 ㄹㅈㄷ엿음 11.11 22:30 22 0
익들아 카뱅 비상금 대출 부모님이 알 방법 절대 없지? 11.11 22:30 14 0
공학 대학 다녔는데 여대 젤 부러웠던점 11.11 22:30 52 0
서점에서 번호 따임 1 11.11 22:30 54 0
이성 사랑방/이별 솔직히 말이 환승이지 바람하고 다를게 뭐야?9 11.11 22:30 164 0
히키 2년차 탈출하려고 하는데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3 11.11 22:30 27 0
대익들아!!💖💖한과목 끝냈다는 의미가 뭐야??11226 11.11 22:30 55 0
아 피디수첩 학부모 막을수없다 보는데 화나서 미칠지경임 11.11 22:30 12 0
오늘도 다짐하는 비혼주의2 11.11 22:29 119 0
로또 당첨 너무 부럽다🥹... 11.11 22:29 33 0
라인 문자 나만 이렇게 와...?1 11.11 22:29 17 0
볼살 많으면 눈 작아보여? 11.11 22:29 10 0
이번 동덕여대 시위 미개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5 11.11 22:29 217 0
갈색렌즈는 오지게 안어울리는데 검은렌즈는 잘어울림 11.11 22:2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24 ~ 11/12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