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맨날 땀 흘리고 민소매나 반바지 레깅스 브라탑 이런 거 입은 것만 보다가 밖에서 만났을 때 그냥 평범한 옷 하다 못 해 청바지에 힌 티만 입어도 그런 모습 (꾸민 모습) 보면 뭔가 설레 ㅋㅋㅋㅋㅋㅋㅋㅋ 성별 떠나서 다 그래 다 잘생기고 예뻐보임 표현은 안 하지만 속으로 올~^ 막 이래 (모르는 사람들은 볼 기회가 없어서 말고 같이 운동하는 수 많은 지인들 말하는 것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이성 사랑방 근데 와이프 말 잘듣는 남편 있는 집 보면2 09.23 22:52 148 0
나만 후배들이랑 술 마시는 거 ㅂㄹ안 좋아함?1 09.23 22:53 13 0
하 노래방 가고 싶다 09.23 22:52 14 0
우체국택배 송장은 떳는데 아직 뭐 아무정보 안떳다하면 내일 안오려나?ㅜㅠ2 09.23 22:53 14 0
익들은 이런 경우에 만날 거야? 09.23 22:52 24 0
희안하게 나이드니까 09.23 22:5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헤어지자했는데 왤케 염탐이 하고싶지.. 09.23 22:51 67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너무 잔인하다 2 09.23 22:51 300 0
짤로 이야기 하자6 09.23 22:51 35 0
날 좀 시원해졌다고 비염 도지고 코 건조해서 가습기 꺼냄2 09.23 22:52 17 0
다들 어떻게 살아? 09.23 22:52 18 0
이런 옷은 이름 따로 있어? 09.23 22:52 70 0
30대 쓰니는 대학 다닐때 힐에다가 숄더백만 쓰고 다녔는데ㅋㅋㅋㅋㅋ2 09.23 22:50 30 0
대감마님이랑 후쿠오카vs오사카 09.23 22:50 17 0
다들 아침저녁으로 폼클렌징 세안해????!! 09.23 22:51 15 0
에어랩 한번사면 몇년정도 가?1 09.23 22:51 17 0
하나님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09.23 22:51 20 0
나도 피곤해도 만나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기분 느껴보고 싶다 09.23 22:50 14 0
회식도 금융치료면 좋다vs 별로다8 09.23 22:51 47 0
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127 09.23 22:50 1414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3 ~ 9/24 4: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