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5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62 09.23 22:1023441 0
이성 사랑방근데 나이차이가 진짜 넷사세인거같음....127 09.23 18:0030042 1
이성 사랑방/결혼신혼집 애인이 20평대로 가재...140 09.23 16:3345619 0
이성 사랑방내가 6-7억 있는데 상대한테 7천은 모아오라고 하는 거120 09.23 19:4023653 0
이성 사랑방내가 애인있다고 하면 왜 반응이 다 비슷할까?ㅠ38 09.23 17:3420434 0
인스스에 파스타 올라언거면 애인 있는걸까..?16 09.21 18:12 262 0
애인이 말 안하고 친구만나고 피씨방 가는거 이해돼? 23 09.21 18:08 92 0
단톡방도 있고 개인디엠도 하는데 09.21 18:08 70 0
연애중 지금 6시간째 연락두절인데 헤어지자는 건가.... 152 09.21 18:08 47551 0
거의 두달째 멀프 가두는거면 관심x임?1 09.21 18:06 76 0
다들 언제 고백하거나 받았어3 09.21 18:03 120 0
이별 진짜 나한테 아무 맘 없나봐3 09.21 18:02 237 0
보고싶어 죽겠는 거 어케 이겨냄 ㅠㅠ4 09.21 18:01 137 0
극 ISTP 남쟈친구 만나구 집에 돌아가는길ㄹ 2 09.21 18:00 137 0
이별 연애운이 왜케 안 좋지 4 09.21 17:59 75 0
이런 상황이면 다가오기 힘들거같아? 아니면 그냥 다 상관없고 직진할거같아?5 09.21 17:58 92 0
사람을 못믿겠어 ㅋㅋ6 09.21 17:55 89 0
연애중 애인 여행갔을때 연락 하는편이야?? 5 09.21 17:50 61 0
초반인데 애인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어?2 09.21 17:48 77 0
얘들아 이거 내가 답답해서 화냈는데 예민하게 군걸까?1 09.21 17:47 39 0
내 주변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랑 사귄 남자들 공통점이2 09.21 17:42 345 0
혼란형들은 어떻게 연애하는데.... 09.21 17:41 32 0
이별 전애인이랑 겹지인 있어서 같이 술 마셨어 2 09.21 17:40 84 0
이런 상황이면 헤어질 거야?? 2 09.21 17:38 53 0
보고싶다1 09.21 17:36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21 ~ 9/24 16: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