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4 09.23 09:587826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9 09.23 14:5754928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935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1 09.23 15:3950912 5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076 0
주기적으로 가슴 밑에 뭐가 나는데 뭘까… 09.23 23:54 14 0
한솥도시락 혼밥하면 좀 그럴까?7 09.23 23:53 21 0
가끔 폐? 아프지 않아?1 09.23 23:54 20 0
와 본가 살 땐 몰랐는데 담배냄새… 09.23 23:54 17 0
폰5년 썼는데 전재산 털어서 폰 사는건 좀 그런가4 09.23 23:54 30 0
가을 옷 장바구니 검사!!🛍️1 09.23 23:54 56 0
공원에 대왕거미가 사라졌어1 09.23 23:54 15 0
좋은 대학교 나와서 간호사하는 익들은 기분나쁠만도한게 1 09.23 23:53 32 0
여자들 남자랑 몸싸움해서 이겨본적 있어? 5 09.23 23:54 37 0
학점은행제 학자금 대출 4 09.23 23:53 24 0
걔 나랑 사귈 생각 있음? 09.23 23:52 18 0
너무 하고싶은 꿈이있는데.. 1 09.23 23:52 24 0
홈트로도 몸 이쁘게 만들 수 있어? 4 09.23 23:53 62 0
밴드 자국 어떻게 없애 도와줘ㅠㅠ1 09.23 23:53 12 0
신입으로 중견 들어갔으면 09.23 23:53 45 0
클리오 진짜 대단한게 09.23 23:53 95 0
피부는 안좋고 이목구비나 몸은 괜찮으면 희망아직남은건가..? 09.23 23:52 35 0
나는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는데2 09.23 23:53 60 0
홍대 한식 위주 맛집 추턴해주라 09.23 23:52 10 0
워홀 캐나다 갈까 뉴질랜드갈까1 09.23 23:5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14 ~ 9/24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