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1 09.23 14:576138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7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8 09.23 15:3958369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11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919 0
내 직업은 또 치이는구나 그만큼 부럽다는거겠지15 09.23 23:26 553 0
애티튜드가 섹시한게 뭐야??1 09.23 23:25 16 0
얘들아..나 약간 셔츠+롱치마 st자주 입는데 명품 지갑 브랜드 추천 좀4 09.23 23:25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건 아무 의미 없겠지..?6 09.23 23:25 110 0
울집 미치겠는게 성인이고 20대 후반인데 밤 9시에도 밖에 못나가게함… 위험하다고 ..10 09.23 23:25 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직접 말을 하지 않는 대에는 이유가 있을려나3 09.23 23:25 38 0
이성 사랑방 키큰여자는19 09.23 23:24 118 0
올겨울 영하 18도로 강추위래 ,, 16 09.23 23:24 7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밤바람이 좋아서 애인 만나고 왔어!13 09.23 23:24 124 0
내가 몇년간 인티해서 지금보다 미숙할때도 글 썼었는데 5 09.23 23:23 35 0
주스 먹고싶어 추천 받아요 지금 사러갈거에용 어서용 💨2 09.23 23:24 14 0
우리 학과 오지마세요 하자4 09.23 23:24 43 0
아 아이폰16프로 데저트 실물 예쁘다..1 09.23 23:23 47 0
사진 중간에 연회색줄있고 거기에 글 쓰는앱 뭐야? 09.23 23:23 14 0
헬스장에 여캠 다니는 것 같음12 09.23 23:24 949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유도하는거 09.23 23:23 55 0
진균의 종류가 곰팡이만 있는게 아니었어!?? 09.23 23:23 12 0
젓가락질 잘 못하면 어때보여?11 09.23 23:23 41 0
아니 근데 울헬스장에2 09.23 23:23 20 0
울 시부모님 진짜 촉이 좋으신건가...7 09.23 23:23 8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