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잘 맞아서 다같이 쉬는날마다 놀러가서 집에서도 그만 놀고 오라고할정도로 매번 새벽까지 놀고 쉬는날마다 놀러갔거든
이제 같이 일 안하니까 그전처럼 놀자고했는데 바쁘다고하더니 친구들이랑 잘 안만나는편이래
그전이랑 좀 다르니까 당황했음...
거리 멀어져서 어쩔순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몇달에 한번 보기 힘들어짐
나만 친하다 생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