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맨날 다이어트 미뤄서 2주동안만이라도 좀 빡세게 해보게ㅜ 그럼 아까워서라도 꾸준히 운동하고 할거같아서ㅠㅠ


 
익인1
5~7키로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1 09.23 14:576138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7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8 09.23 15:3958369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11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919 0
23살 인모드 ㄱㅊ? 1:23 30 0
2년 쓴 아이폰 12미니 23만원이면 괜찮아??3 1:22 54 0
와 나 개취했다..5 1:23 88 0
이성 사랑방 애인 외모지적 참다가 서운해서 장문 톡 보냈는데 내가 예민했던거야? 25 1:22 150 0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1:23 31 0
1교시 수업... 슬프다1 1:22 14 0
난 못된 사람들 진짜 토 나오는게 1:22 92 0
립스틱 샀는데 입술색이랑 똑같아ㅋㅋㅜ...1 1:22 19 0
난 엄마가 내 성격을 이해해줘서 고마움.. 2 1:22 40 0
무기력에 운동 다니는거 효과가 있어?4 1:22 43 0
반려동물이 떠났어2 1:21 24 0
회사가 즐거운 사람 있어?1 1:22 23 0
아미친 흑백요리사 비빔대왕분 합격자 나올때마다 징이랑 북 쳤댘ㅋㅋㅋㅋㅋㅋ7 1:22 631 1
명륜진사갈비 혼밥 어떨까?3 1:20 16 0
모기도 배부르면 숨어서 안 나와?2 1:21 21 0
눕거나 엎드려서 공부 잘 되는 익들 있어?? 1:20 16 0
중경삼림 본익들+좋아하는 익들 있어?? 6 1:21 37 0
아니 확인해놓고 구매확정 안 하는 건 뭐임4 1:21 21 0
20대 중반익들.. 안좋게 끝난 친구 많아?18 1:21 206 0
이성 사랑방 혹시 애인이 키작은 사람 있니4 1:20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