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봄툰 블프 하면 얼마 지를거야?? 16 09.23 12:311649 0
BL웹툰 맛있겠다 8 09.23 19:47527 0
BL웹툰피넛툰 있는 익들 이거 꼭 봐!!!!! 댕꿀잼24 09.23 22:33711 0
BL웹툰 웹툰 고민중인데 뭐 볼까!!! 6 1:1380 0
BL웹툰미필고 내씨널기?가 뭐야? 원작본사람 ㅠㅠ ㅅㅍㅈㅇ12 09.23 22:23485 0
태경이 진짜 세다 ㅋㅋㅋㅋㅋㅋㅋㅋ3 11.10 00:05 289 0
수트 입은 캐릭터 나오는 웹툰 비엘이든 아니든 추천 다 해주라 ༼;´༎ຶ۝༎ຶ༽ ༼;´༎ຶ۝༎ຶ�..1 11.09 23:58 77 0
벨툰인데 헤테로한테 심장이 뛰네4 11.09 23:57 650 0
작중에서 유일하게 해수 글 읽고도 평가하거나 비하하지 않고4 11.09 23:31 344 0
럽오헤 진짜 현실적이네.. ㅅㅍㅈㅇ3 11.09 23:22 353 0
울보공이나 계략공 추천부탁..3 11.09 23:15 220 0
ㅠㅠ 태경이가 해수 글 좋아해주는거2 11.09 23:02 200 0
태경이랑 대화하다가 잠든 해수 귀여워ㅠㅠㅠㅠ 5 11.09 22:53 372 0
해수엄마가 허락할일은 절대 없을것같음4 11.09 22:48 311 0
하 송태경 다정한 것 좀 보소 ㅅㅍㅈㅇ1 11.09 22:43 160 0
해수 쓰는 글 (ㅅㅍㅈㅇ) 11.09 22:40 118 0
아악 럽오헤 메인공 맞추기 11.09 22:35 104 0
응 태경이 하고픈거 다해❤️ 11.09 22:34 84 0
태경이 저번에 친구랑 대화했던거 ㅅㅍㅈㅇ4 11.09 22:32 368 0
여기서 주해루트 탈 수 있는 방법은 ㅅㅍㅈㅇ6 11.09 22:30 515 0
럽오헤(ㅅㅍㅈㅇ)2 11.09 22:29 140 0
요즘 전개 보면볼수록 어멘태다3 11.09 22:27 197 0
럽오헤 ㅅㅍㅈㅇ1 11.09 22:21 107 0
럽오헤 진짜 누가될지 모르겠네 (ㅅㅍㅈㅇ4 11.09 22:09 292 0
럽오헤 16분 남음1 11.09 21:4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12 ~ 9/24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