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익들아 아이패드 케이스 어디꺼 써?2 2:19 29 0
이성 사랑방 여기 여익들 이런 남자랑 연애 가능?20 2:18 172 0
나 곧 중요한 시험인데 긴장 안하는 방법 뭐 있어? 🥹1 2:18 30 0
이 시간에 세탁기 돌리는 윗집 실존 2:19 22 0
하..잠들었는데 윗층들때문에 깨서 잠이 안와3 2:18 40 0
절망적... 아이폰 샀는데 학교에 아이패드 놓고왔더니 2:17 61 0
쿠팡 이거 가격 왜이러지???1 2:18 96 0
S7 사는데 나아 s7fe 사는게 나아1 2:18 11 0
와 5키로 찌니까 입을 옷이 없어4 2:18 27 0
얘드라 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꼭 ! 전자레인지 돌려 13 2:17 184 0
익들아 야구 여섯시 경기시작인데 좀 늦게 들어가도돼?4 2:16 11 0
똥싸는데 고양이가 울고 문열어 달래서1 2:17 35 0
이성 사랑방 찐사라면 안이랬겠지라는 생각이 계속 듦2 2:17 157 0
아후 난 왜이리 긴장하면 하나씩 피고싶냐 2:15 12 0
26이면 연기하기 늦었을까 31 2:15 250 0
발목 한번 나가니까 만성 되버린듯5 2:16 18 0
티트리오일 쓰고 대부분 효과 바로 오던데 2:16 12 0
다이어트는 어느 계절에 하는 게 나아?23 2:15 225 0
전남친 다 좋았는데 직업이 별로였어2 2:15 27 0
콧속이 아프다... 2:15 1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2 ~ 9/24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