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규모가 작은 것도 아닌데 아직도 이런 짓이나 시키고..
다대다 면접이라 8명 + 대표딸이 오늘 면접 오는데 무슨 의미냐고
더 모멸감 느끼는건 나도 먹고 살아야하니 딱히 이런 비리에 태클 못걸고 결국 순응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