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람들 몸에서 냄새 진짜 많이 난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집에서 자주입는 옷 안쪽 냄새 맡아봐 그게 집냄새일 확률 높음 1개월 전
	익인1 누가 말 안 해주면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 ㅠ 1개월 전
	익인2 집냄새는 무슨 냄새야? 나 전남친한테 향수 안뿌리고 맨살 냄새 무슨 냄새 나냐고 물어봤는데 우리집 가면 나는 냄새난다고 했는데 안좋은건가..? 1개월 전 글쓴이 그게 체취임 1개월 전 익인2 안좋은거야?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전남친 집 가면 특유의 집냄새 있어서 내 옷에도 나고 그랬는데 안 좋진 않았엉 근데 안 좋은쪽인 사람이 더 많지… 1개월 전 글쓴이 칭찬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걍 사람 냄새인데 사람마다 너무 다르니까 섬유유연제 이런 냄새가 아님 1개월 전 익인43 좋은냄새였으면 좋은냄새라고 했을건데 집냄새 ㅋㅋㅋㅋ 별 칭찬은 아닐듯... 1개월 전 익인45 댓쓰니 같은경우는 집 전체에서 나는 섬유유연제나 바디워시 샴푸 향 같이 좋은거 말한거같고.. 본문얘기는 안좋은 옷장 냄새나 좀약 냄새 같은거 말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3 진짜 냄새 나는 애들 많음 개신기함 1개월 전 익인3 보통 냄새 나서 보면 비염있더라 자기 냄새 못맡아서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이건 집 문제라…. 1개월 전
	익인4 그니까... 특히 지하철 탈 때 냄새 개심함ㅠㅠ 거의 코 막고 있는 듯..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고통스러워 난 냄새에 너무 예민해서 마스크 낌 1개월 전 익인17 ㄹㅇ ㅜ 마스크 없이 타면 불안해 냄새날까봐 1개월 전
	익인5 나 그래서 사람 지나갈때 몇초 숨참음... 1개월 전
	익인6 집냄새는 어케 관리하누 ㅠㅠ 1개월 전 익인30 침구류 빨래, 특히 베개 잘 관리하고 페브리즈 매일 청소할 때 뿌리기 옷 관리 잘 하기 1개월 전
	익인7 근데 아픈사람들한테 특히 많이남 우리 할머니 깔끔떠는 사람이었는데 아프니까 씻는것도 안하더라 ㅠㅠ 안쓰러움 1개월 전
	익인8 근데 그 차별은 아닌데 외국인들 특유의 체향..? 땀냄새가 난 너무 힘듬 ㅠㅠ 1개월 전 익인8 어제 버스에서 기절하고싶었어 1개월 전 글쓴이 혼혈인 애랑 사귄애가 말해준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고통스럽다고 다신 안 만나겠다고 체취가 ㄹㅇ 개진한가봐 1개월 전 익인8 나 ㄹㅇ 어제 버스 앉아있었는데 걍 내려서 다른거 탈까 고민할정도로 심했어 진짜 진짜로 1개월 전 익인25 지하철 한칸 외국인들 단체로 탄적있는데 와....바로 옆칸으로 옮김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9 ㅇㅈㅋㅋㅋ 회사에서 진짜 쩐내나는 사람 잇는데ㅠ 미치ㅔ겟어 1개월 전
	익인10 근데 병원이면 아픈사람들 많아서 더 그럴수도 있어.. 1개월 전
	익인11 뚱뚱한 사람들한테 나는 특유의 냄새 ,, 그거 너무 힘듦 1개월 전 익인11 모든 뚱뚱이들 ㄴㄴㄴㄴㄴ 1개월 전
	익인12 먼가 어르신들은 옷을 한번 입고 바로 세탁하지않는 느낌..? 땀을 많이 안흘려서 그런가 울 할머니도 이모가 주기적으로 세탁기 돌려주는대로 함 1개월 전
	익인13 아 지금 지하철인데 코막고잇어 냄새넘심함 사람들 1개월 전
	익인14 맞아 그리고 땀나면 땀냄새 남한테 바로 직빵으로 옴 알바 같이 하는 사람이 처음 들어올 땐 냄새 안 났는데 땀 흘리니까 운동 후 반에서 나는 냄새 알지? 그 냄새나서 최대한 피함ㅠㅠㅠ 1개월 전
	익인15 나 비염 좀 심한 편이라 냄새 잘 못 맡는데 가끔 진짜 머리까지 직통으로 뚫리는 체취 맡으면... 내가 이정돈데 다른 사람들 코는 괜찮나 생각하게 됨ㅜ 1개월 전
	익인18 난 뭐 평생 맡을 것도 아니고..사람마다 체취 있는거니까 냄새나도 별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예민해서 힘들겄다... 1개월 전
	익인19 근데 웃긴게 여기 댓글단 사람들도 사람들이 냄새난다고 생각할꺼임... 1개월 전 익인19 걍 여름이라 모든 사람들 냄새남 ㅇㅇ..그게 안씻어서가 아니라 땀냄새때문에 어쩔 수 없음 겨울되면 난 냄새나는 사람 잘 없고 오직 여름만되면 그러더라 걍 땀냄새임 1개월 전 익인35 ㄹㅇㅋㅋㅋ기본적으로 사람이면 땀이 나고 날 더워서 다 남ㅋㅋㅋ 1개월 전 익인39 ㅇㅈㅜㅜ 1개월 전
	익인20 샤워 안하고 옷 제대로 세탁 안하는듯 1개월 전
	익인21 시큼한냄새 ㅠㅠㅠㅠㅜㅠㅠㅠㅠ 진짜힘들어 근데 난 이거 땀냄새 혹은 빨래안마른냄새인줄 알았는데 섬유유연제중에 이런냄새 나는거 있어서 경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2 안 씻어서 나는 냄새 걍 그날 하루 땀 많이 나서 나는 냄새 빨래 잘못 말려서 나는 냄새 다 다른데 안 씻어서 나는 냄새 나는 사람들 진짜 많음ㅋㅋ 1개월 전
	익인23 근데 관리 해도 집냄새 나는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아예 무향이 되게 관리하라는거야? 1개월 전 익인19 걍 환기 잘하고 빨래하면 냄새 안나 특히 햇빛 잘드는 집은 ㅇㅇ 안남 1개월 전 익인27 빛 잘 안드는 원룸은 쩔 수 없음 흑흑… 1개월 전 익인49 그 집냄새가 향기로운 집냄새인 곳도 있음... 우리집에서는 방향제? 섬유유연제? 그런냄새나 1개월 전
	익인24 밖에서 사람 냄새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거의없다시피한데 나만그랬나보네....신기하다 나도 냄새나겠군 1개월 전 익인19 222 난 냄새나는 사람 없던뎈 담패피는 인간들 향수독하게 하는 사람빼곤 잘 없던대 그리고 그런 미세한 향은 누구나 다 나는데 글쓴이도 다른사람한테 날걸 1개월 전 익인41 333 신기하다 내가 둔한가 ?? 1개월 전
	익인26 난 향수냄새 독한것보단 낫던데... 너무 독함 ㅜㅜㅠ 적당히 뿌리고다니셨으면... 1개월 전
	익인28 진짜 제발 아침에 샤워하고 양치 잘하고 빨래만 잘 말려도 냄새안남... 1개월 전
	익인29 입냄새도 ㄹㅈㄷ임.... 지하철 옆자리에서 그 사람이 숨만 쉬어도 고통스러움 진짜 왜 똥내라 하는지 알겠어 1개월 전
	익인31 비오는날 버스 ㄹㅈㄷ 1개월 전
	익인32 ㄹㅇ 버스만 타도 무슨 몸에서 며칠 안씻은 기름냄새부터 다양함 1개월 전
	익인33 집마다 냄새가 달라서 집냄새 심한 애들은 좀 옆에 있음 힘드러 ㅠㅠ 1개월 전
	익인34 그냥 "집냄새"는 ㄱㅊ음 근데 쿰쿰한 곰팡이 섞인 집냄새가 있어.. 그냥 안 씻어서 나는 특유의 역한 냄새랑 빨래를 제대로 못 말려서 나는 썩은 걸레 냄새.. 그리고 차라리 그냥 땀냄새는 (평소에 잘 씻는 사람이 지금 땀을 막 흘린 경우) 견딜만함 근데 안 씻은 사람이 땀을 지속적으로 흘리면 진짜 와.. 1개월 전
	익인36 진짜 체취 기분 나쁘게 나는 사람들 개많음… 안씻나ㅠㅠ 1개월 전
	익인37 병원근처면 어쩔수없지 않나 아무래도,,, 1개월 전
	익인38 채취는 잘모르겠고 옷에서 나는 사람은 진짜 많음ㅜㅜㅜㅜㅜ하 생각만해도 끔찍 1개월 전
	익인30 다들 옷 입고 냄새 관리 잘 하고( 통풍 잘되는곳에 페브리즈 뿌려 놓던가 스타일러ㄱㄱ) 오래돼서 옷 썩은 내 나는 것들 그때그따 처분하고 침구류 특히 잘 관리 하셈 세탁기 곰팡이 안 피게 조심하고 건조기 필터 잘 관리ㅇㅇ 대부분 안 씻거나 패브릭류에서 냄새 많이 남 1개월 전 익인19 햇빛에 섬유탈취제 뿌리고 놔두면 1도 안나고 향만 남아 1개월 전 익인30 나 김치통 냄새 식초로도 빼보고 베이킹소다로도 빼보고 과탄산소다로도 빼봤는데 햇빛이 최고더라 진심 살균 갑이야 1개월 전 익인46 세탁기 곰팡이 관리는 어떻게 하는거야?? 1개월 전 익인49 세탁기 쓰고나서 문 닫지 말고 문 좀 열어놓고 청소 한번씩해쥬면 댐 1개월 전 익인30 주기별로 락스물 돌리던가 소독기능이 있어 요즘 세탁기는 주기가 되면 소독코스를 돌리라고는 해 락스물이 걱정이면 과탄산소다 잔뜩에 세제 조금 넣어서 소독하고(삶은 빨래 냄새 나) 평소에는 세탁 후 세제 투입구랑 빨래투입구 문 열어 놔 1개월 전
	익인40 갓 고등학교 졸업해서 팔팔한 남자 청년들 몸에서 나는 냄새가 찐이야… 훈련소에서 일하는데 복도든 강의장이든 남자 땀냄새로 다 배어있어 1개월 전 익인30 22 그거랑 중년 남자 홀애비 냄새 1개월 전
	글쓴이 엘베 타도 사람 들어올때 냄새 진짜 많이 남 고통스러움…하 1개월 전
	익인42 그냥 그게 인간이야 혼자살게 아니면 적응해야지..$. 1개월 전
	익인44 공항도 냠새나는 사럼 많더라.. 근ㄷ ㅔ 뭐 급하게 올수도 있우니까 이해하는수밖에..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집에서 자주입는 옷 안쪽 냄새 맡아봐 그게 집냄새일 확률 높음 1개월 전
	익인47 지하철 레전드임 독한향수 섞이면 최악 1개월 전
	익인48 근데 병원은.. 감염때문에 못하게 하기두 하고,, 씻눈 것도 불편하구,, 그래서 더 확연하게 느껴지는 듯ㅠㅠ 1개월 전 익인48 나는 집이 습해서 그런지, 계절 옷 장롱에 오래 보관하면 그 냄새 때문에 미치겧더라 ㅠ 세탁기 돌리고 별짓을 해도 냄새 진짜 안 빠져,, ㅠ 1개월 전
	익인50 근데 병원이면 아픈 사람 많아서 더 그럴듯 아픈데 체취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으니 1개월 전
	익인51 옷 냄새 맡아볼건데.. 섬유유연제 냄새에 가려지지 않아? 그정돈 아니려나 1개월 전 글쓴이 자주입는거를 맡아봐야함 잠옷같은거 1개월 전 익인30 잠옷을 매일 빠는데도 냄새가 나? 1개월 전 익인49 잠옷을 매일 빠는 사람은 보통 없지... 이틀정도씩은 다 입는듯 1개월 전
	익인52 하 나는 다른건 다 참을만한데 뚱뚱한사람한테서 나는 살냄새는 진짜 죽을것같더라 특히 여름이면 더심하고 버스에서도 하필 왜 내 옆자리앉나싶고ㅜ 내가 냄새에 그렇게 예민하지도 않은데 그 살냄새는 진짜 못참겠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462	11.11 21:56	36248	6
일상	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15	9:50	16928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82	11.11 23:24	28859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206	11.11 19:50	44371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81	11:04	113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