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매우고민이야..


 
익인1
중국집에 김볶밥이 있어? 신기해서 시켜볼듯
11시간 전
글쓴이
웅웅 중국집 김치볶음밥이 은근 맛집이라길래 한번시켜볼까해쎀ㅋㅋㄱ큐ㅠ하아 고민쓰
11시간 전
익인1
그럼 1 어때 도전해보잨ㅋㅋㅋㅋ
11시간 전
글쓴이
후그럼간드아~!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40 9:4752544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551 12:5337941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52 12:4736350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17:382318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3 17:2218906 0
대학원생들 질문있오6 14:07 17 0
부드러운 음식 좋아하는 사람들은9 14:06 39 0
남친이 아재개그를 너무 과하게 치면 헤어져?8 14:07 47 0
홍콩반점쟁반짜장…5 14:07 54 0
폰 할부로 2년 약정 했다가 중간에 기기값 다 내면 자급제로 되는거야?1 14:07 32 0
나이 먹으면 친구보다 애인 사귀는게 더 쉽다는 말 너무 싫어6 14:07 63 0
알뜰폰 쓰는 익들아 요금제 얼마인거 써? 5 14:06 38 0
스스로 결정 잘 못내리는 사람들 이유가 뭐야?1 14:06 21 0
인생네컷으로 증명사진 찍어도 됨?1 14:06 21 0
후하 나 거의 몇년만에 퇴근하고 집에 혼자인데 배달음식 추천좀!!!!!1 14:06 17 0
근데 투자로 아무나 돈버는건 아닌데 14:05 24 0
약간 오바좀 보태서.. 만약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어도 14:06 14 0
취준생 첫 면접 보러가는데 뭘 입어야해..?7 14:05 108 0
흑백 요리사 몇시에 공개여?1 14:06 21 0
기숙사 룸메한테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겠지.. 1 14:06 21 0
이성 사랑방 24~27 둥들만 들어와바57 14:05 11040 0
난시 있는데 근시 렌즈 사면 많이 불편할까 10 14:06 19 0
영어권 아닌 나라의 영어발음은1 14:05 22 0
스포츠브라 개편하다2 14:05 18 0
근데 난 만약 결혼하면 내가 남편 밥해주고싶음 1 14:0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