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제발 알려줘


 
익인1
긴팔셔츠에청바지
1개월 전
익인2
난 그냥 반팔
1개월 전
익인3
반팔에 린넨긴바지
1개월 전
익인4
반팔 원피스 입고 출근했다가 출근길에 개추웠어
1개월 전
익인5
반팔. 이제 겉옷 챙겨다녀야 할 듯
1개월 전
익인6
여룸점프수트에 긴팔 가디건 입었는데 후회함 회사 와서 덜덜 떨었음 ㅋㅋㅋㅋ... 수도권이나 남쪽은 괜찮을듯 여긴 강원도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397 11.11 21:5631803 5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75 11.11 23:2425483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196 9:501304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180 11.11 19:5040341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69 11:049126 0
남사친의 아내를 뭐라고 불러? 2 12:53 25 0
엽떡 성공1 12:53 86 0
국립대 통합이나 여대 공학 전환이나 결국 상처받는건1 12:52 30 0
도쿄 가 본 익있으면 도와주라 7 12:52 17 0
경쟁력이 안되니깐 남녀공학 전환하는거지 뭔36 12:52 818 2
키158인데 비주얼 ㄱㅊ고 약대나옴 vs 키188인데 고졸히키27 12:52 402 0
수습끝나고 짤리는 사람나야나 사직서도 쓰라고해서 사직서쓰고 12:52 5 0
너네 프랑스 역사 잘 아니 16 12:52 26 0
밖에서 "꺅!", "엄마야!" 이렇게 비명지르면서 깜짝 놀라는 상황이 생길 때41 12:52 702 0
회사 연수왔는데 같은 사원이 동성애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서 놀램 ㅠ 12:52 46 0
이빨 튼튼한거 너무 부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52 6 0
여대말고 공학 나온 사람들도 동덕여대 시위 지지함?8 12:52 115 0
진짜 진지하게 진심으로 평생 아무 직업을 가지지 않고 싶다 12:52 14 0
예전에 ㄹㅇ 막 먹고 살았을때 과일은 살 안 찌는 줄 알았는데1 12:51 15 0
배민클럽 다 되는게 아니었다니1 12:51 20 0
이렇게 불안할땐 어떡함2 12:51 16 0
멍츙한 애들 혐오스러운건 어쩔수없는건가2 12:5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귀여워 뭘해도 귀엽고 숨소리만 들어도귀여워 ㅜㅜ이거어캐해 5 12:51 66 0
입 가벼워서 다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절교할만 하냐4 12:50 16 0
엽떡 취소 당하면 쿠폰 돌려조?1 12:5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16 ~ 11/12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