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만의 감성이 있잖아
만화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
으른 되고나서 언어 좀 가능할때 디즈니 갔는데 너무 좋더라
디즈니 만화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도 그냥 너무 즐거웠음
백퍼센트 이해되지 않는 외국어에 어른이 되어도 이렇게 즐겁고 좋은데 한국어에 어릴때 갔으면 더 즐거웠을 것 같음
에버랜드 너무 좋은데 (롯데월드는 두번정도밖에 안가봐서 기억이 안남ㅠ 디즈니를 더 많이 감) 같은 놀이공원이라고 해도 그냥 다른 감성인거같아
둘 중에 하나 포기해 하면 싫어 난 둘다!!!!!! 이럴 정도이긴 한데 디즈니가 아예 없는건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