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648 9:4739606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422 12:5321611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268 12:4718774 1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2083 17:3812942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36 17:229538 0
지금 윤석열 탄핵 EP.2 시작한거같음 19:46 59 0
24살이몀 카페알바생 중 나이 많은편일까??8 19:46 54 0
원룸 사는데 택배기사 계속 문 쾅쾅 두드리고 물건 놓고가는 사람 있름3 19:47 17 0
순간 도치맘이 될뻔했따 🦔1 19:46 19 0
이성 사랑방 처음부터 장거리였던 익들아9 19:46 41 0
익들은 살면서 자기가 절대 안할거 같은 짓 있어?16 19:46 58 0
호텔 수영장 이용해본 사람..? 8 19:46 24 0
인천 일자리 개없어... 19:45 16 0
스스로 통통하다고 생각하는 익들 키 몸무게 알려쥬!3 19:45 20 0
친구네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혹시 조의금? 부의금?2 19:46 19 0
보안기사 자격증 붙었으면 좋겠다 19:45 10 0
너네 배 안 고프면 밥 안 먹어?2 19:46 23 0
왜 딸은 아들을 이해해야해?5 19:45 24 0
의무부모교육 햇르면…1 19:46 13 0
성인돼서도 엄카 꼭 써야하는 이유!!!3 19:45 56 0
게임 닉네임 본명 쓰는 거 에바인가..?10 19:45 43 0
블랙업 청바지 둘중에 골라주라💙💙8 19:45 345 0
회식 사진 보내는 엄마 뭐예요 ??7 19:45 507 0
이런 스타일 참 좋은데 19:45 36 0
이성 사랑방 Istj 카톡 읽씹으로 끝난 연락인데3 19:4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