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01368 0
한화 헐 대박 이팤에 아이스링크장25 11:066331 0
한화보리들아 이거봐 23 1:564263 0
한화진짜 돈 겁나 풀었나봐19 0:003102 0
한화 심이랑 조금 더 가까워졌어11 18:282312 0
서울사는 수리 한번만 도와주세요😭😢🥺7 09.24 19:35 102 0
홈막 선예매면 탁자석 할 수 있으려나ㅠㅠ1 09.24 19:30 54 0
시즌권자 타지역 보리들 홈막때 기차 몇시꺼 예매해놨어???10 09.24 18:40 153 0
홈막 안가면 후회하려나18 09.24 18:18 391 0
도택이 100안타 혁빠10-10 했음 ㅂ좋겠는데5 09.24 18:17 114 0
홈막 일예로 가능할까3 09.24 18:14 178 0
도빈이는 이번 시즌에는 더 안 올려보나? 4 09.24 18:11 85 0
하주석 쓸거면 롯전에 쓰던가 하지6 09.24 18:08 192 0
왜케 숨기고있고 비밀을감추고있고 똑똑한척함?7 09.24 18:02 180 0
현진이 무리시키는 것보단 나은 게 맞는데 7 09.24 18:03 177 0
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 14219 0
나만 이팍 맛있는거 없나?ㅜㅜ8 09.24 18:02 146 0
그래도 현진이 무리하게 등판 안시켜서 다행이다 09.24 18:01 17 0
그럼 우리 용투2명에 다 불펜데이야?7 09.24 17:56 97 0
ㅁㅍ) 불펜투수한테 5이닝 먹어달라는 거 너무 뻔뻔하다 17 09.24 17:53 1661 0
현진이 너무 던지기도 했는데2 09.24 17:51 110 1
승일이는 이번에 방출은 아니겟지? 3 09.24 17:50 161 0
홈막 진짜 가고싶다ㅠㅠㅠㅠ 09.24 17:50 20 0
동주가 보란듯이 내년에 건강하게 잘했음 좋겠네 3 09.24 17:48 67 0
근데 승일이를 좋게 봤나봄5 09.24 17:48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3:26 ~ 11/20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