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76 10.06 11:4272687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47 10.06 19:135566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70 10.06 20:4646336 19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05 10.06 16:204854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073 0
지켜지지 않다를 고급어휘로 뭐라그럴까1 09.24 18:46 16 0
Enfj infj는 양날의 검같다..3 09.24 18:46 164 0
세끼 다 닭가슴상 먹는거랑 하루 한끼만 일반식 먹는거중에 09.24 18:47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아프면 애인 한테 다 말해?6 09.24 18:46 82 0
아이폰 16 지금 어디서 사야 젤 빠를까13 09.24 18:47 202 0
쌍수 병원 고르는 데 골라주라 예쁜이들 ㅠㅠ 4 09.24 18:47 54 0
이성 사랑방/ Isfp 남자 너무 귀여움 ㅠㅠㅠ 09.24 18:47 125 0
근데 디자인은 진짜 가면 안되는 곳이니..?3 09.24 18:46 23 0
일본친구들이랑 어른들에게 사갈 선물 좀 추천해줘.. 5 09.24 18:46 23 0
내가 감히 20대초중반에게 조언하자면18 09.24 18:45 724 1
흑백요리사 안성재 쉐프인가 왤케 섹시하지..1 09.24 18:46 284 0
가정환경별로면 완전 독립적이거나 완전 애정결핍이거나 둘중하나인듯 09.24 18:46 29 0
다이어트 하는데 간식 참는게 너무 힘듦 09.24 18:45 13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니까 동질혼이 편하다잖아2 09.24 18:46 105 0
이것이 가을 햇살이다 09.24 18:45 12 0
여자들눈엔 예쁜데 남자들눈엔 별로인 여자특징 뭐야?5 09.24 18:45 164 0
사귄지 두달밖에 안됐는데..헷갈려 1 09.24 18:45 51 0
이성 사랑방 어릴 때 정신적 지지 못받고 자란 사람1 09.24 18:44 61 0
10월 첫째주에 속눈썹펌 하면 11월 둘째주까지 갈까..?5 09.24 18:44 84 0
BL 본 후로 헤테로물 못보는 사람 있어?34 09.24 18:44 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