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알바간드앙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68 09.24 09:4757241 1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05 09.24 12:5343870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72 09.24 12:4742306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448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8 09.24 17:2221644 0
이제 저녁에 산책해야겟당1 09.24 20:59 20 0
의사파업 이젠 진짜 불안하다 09.24 20:59 124 0
외국 저가항공사 기내수하물ㅠㅠㅠ7 09.24 20:59 246 0
비만에서 통통으로 갈려면4 09.24 20:58 45 0
열심히 준비한 회사 떨어지니까 모든 의욕을 잃어버림 09.24 20:58 20 0
비염익들 매일 알러지약먹어?1 09.24 20:58 26 0
다이어트 3개월차에 벌써 지치는 건 의지 박약인 거지? 9 09.24 20:58 131 0
나 입술필러 하려는데 어때?! 봐주라❤️⚡️⚡️ 15 09.24 20:58 299 0
돈 없어서 16말고 15사는 거 어때? 09.24 20:58 17 0
아이폰 블랙만 썼는데 16 블랙 살까 내추럴티타늄 살까2 09.24 20:58 34 0
아 웹툰 신작 까는게 아니였어어어어 09.24 20:58 14 0
그 사람 애인 생겼어?2 09.24 20:58 122 0
이유업시 콧물 매일 나오는거 비염증상이야?3 09.24 20:57 46 0
헐 내년 봄에 se4 나올 수 있다는데 열버해야지52 09.24 20:57 1144 0
살빼고싶은데 맛난게 너무 만아 음식은 나의 행복 09.24 20:56 18 0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고 유산균먹는게 좋아??5 09.24 20:55 51 0
설명과 변명의 차이는 뭘까4 09.24 20:56 45 0
고민(성고민X) 회사에서 월급 지연된대... 09.24 20:55 26 0
운동 다 하고 집 가려고 일어나늠 순간 09.24 20:56 19 0
혹시 이런 유튜브 채널 아는 익..ㅠ 09.24 20:55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0:22 ~ 9/25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