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40 9:4752544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551 12:5337941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52 12:4736350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17:382318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3 17:2218906 0
알바 10시에서 4시까지 근무면 식사시간 안 주나?1 21:03 14 0
디젤 가방 직구했는데 21:03 12 0
아이펀 16프로 블랙 or 내추럴 골라쥬2 21:03 11 0
다이어트 중 닭발이 너무 땡기는데2 21:03 33 0
20대 때 인간관계 사화생활 원래 어려운거맞아?4 21:03 102 0
백수된지 4개월째인데 슬슬 쪼달려 21:02 26 0
가젤 얼마나 큰거야 21:03 9 0
남친 화장실 갔는데 15분째 안나옴...4 21:03 120 0
단기알바 익들은 뭐할거야?3 21:01 43 0
다이소 결제 누락됐는데 어디에다 전화해야하지?6 21:02 71 0
소심한 거는 괜찮은데 21:02 15 0
비건세제 다신 안 산다.. 21:02 12 0
꽃시장에서 꽃 사면 얼마나 가? 21:01 8 0
택배 하루 늦게 받고 싶은데 택배사 연락하면 받아줘? 21:02 5 0
종아리는 유산소가 답이었구나,,41 21:02 904 3
달걀 유통기한 몇주까지 넘겨도 돼?? 21:02 5 0
걍 아는 회사 남자선배인데 바빠서 담달에 만나자고 했는데 알고보니 21:01 17 0
알리 세관에 압류 ? 되면 어떻게 되는거야? 21:02 11 0
이거 상대 입장에서 서운할 일이야?4 21:01 16 0
진주라는 이름에는 무슨 성이 어울릴까?? 21:0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