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집에서 공부가 안 돼서 가려는데 너무 귀찮네... 바로 집 앞인데도  귀찮음... 원래 귀찮냐? 걍 내일 갈까..


 
익인1
공부가 귀찮지
1개월 전
익인2
당연함 넘 귀차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576 11.11 21:5650675 11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53 9:5029560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204 11.11 23:2439813 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141 9:5018372 1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2 11:0419281 0
와플 어디가 젤 맛잇지2 12:26 44 0
동덕여대 경찰 빡치는 포인트는 이거임11 12:26 182 0
난 우울하면 진짜 뼈만 남겠다...2 12:26 169 0
1일 1식 다욧트 식단 봐줘! 12:25 50 0
약속 파투냈는데 친구 삐진듯 어이없어6 12:25 28 0
부산익들 다이어리 어디가서 사?1 12:25 14 0
중환자실 6일 있었는데 230만원 나옴...1 12:25 31 0
당근 이렇게 알람왔는데 사기란뜻인감?4 12:25 34 0
진짜 어딜 가든 이런 사람들 있어?7 12:24 59 0
기모맨투맨 입고 나왔는데 12:24 17 0
멀티탭 어디다 버려? 12:24 9 0
질염처방+이소티논처방 원래 이케비싸??10 12:24 26 0
이성 사랑방 1년 좀 넘게 사귀었는데 권태기 온 거 같애2 12:24 9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별로였는데 썸타는 사람이7 12:23 96 0
얘들아 나 이거 바지 살려다가 안샀는데40 27 12:22 461 0
쿠팡 물류센터 허브 심야조 웬만하면 티오 잘 없어?8 12:22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이 식어가는중인가?10 12:22 136 0
틱톡하는 애 실제로 눈 앞에서 봤는데 웃기더라8 12:22 191 0
신입익들 인사할때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둘중 ㅁ뭘로 해?7 12:22 65 0
돈 개많아서 편의점알바같은거나 하고 생각없이 살고싶다 8 12:2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