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진짜 너무 진국이고 괜찮은 결혼 앞둔 애인인데 청접장 뿌리고 같은 쪽 사는 여자 2살 어린 동기랑 택시 타고 집가는데 손 닿아서 둘이 살짝 손잡고 얘기하는거 취했다치고


이건 어케 생각해 


 
익인1
..이해 안대는데
2시간 전
익인2
뇌를 빼놨나..?
2시간 전
익인3
아…아니..?
2시간 전
글쓴이
취해서 손 잠깐 잡는것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09 9:4747680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515 12:5332283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24 12:4730479 1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17:3821431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49 17:2215748 0
아빠의 추한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진짜 꼴보기가 싫음..1 21:57 37 0
트리트먼트 바를때 정수리 쪽도 발라??3 21:57 21 0
살 빼는데에 플랭크만한게 없는 듯2 21:56 20 0
23살 흙수저익 고민좀3 21:57 47 0
얘들아 지금 역검 사이트 잡다 들어가지니..2 21:56 11 0
친구랑 15주년이 되었다는게 진짜 너무 안믿김 21:55 11 0
단기로 살빼야할일 있는데 대장내시경이나 할까12 21:56 14 0
28살 취업준비 시작하려는데 뭐필요해?2 21:56 24 0
나 별명 똥이야 어케 하면 안 부르게 할 수 있을까?7 21:55 19 0
이성 사랑방 7살 연상인데 잘해주니까 마음이 자꾸 가ㅠㅠ 어떡하지10 21:56 97 0
무도 박명수 탕수육이랑 군만두 쿨하게 훔먹는거 알아?ㅋㅋㅋㅋㅋㅋ 21:55 8 0
아 흑백요리사 7화보고있는데 ㅅㅍㅈㅇ 21:55 27 0
이성 사랑방 읽씹 안읽씹 뭐가 더 신경쓰여?10 21:56 59 0
오렌즈 리얼링 끼는 사람? 착용감 안좋지않아..?1 21:56 8 0
토익 770에서 800대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혹시 아는사람..16 21:54 1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생일선물로 피부과 시술권 끊어주면 어때..?5 21:55 58 0
이성 사랑방 내 연애관 이상해?2 21:55 63 0
우울증 약 부작용으로 살찌는거 빼본 익?9 21:55 37 0
스타듀밸리 하는익들아 아이폰 마이그레이션하면 21:54 7 0
평균적으로 결혼 얼마나 준비해?1년정도?1년반? 3 21:55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18 ~ 9/24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