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그런거 쓰면 다른 샴푸보다 머릿결 더 상하고 이런거 없나? 

트리트먼트랑 오일 등 머릿결 관리 꾸준히 하고있는데 푸석푸석해져서

샴푸 탓인지 컨디션 탓인지 뭔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81 09.28 21:2140554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56 09.28 23:1837677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70 10:2310785 6
타로 봐줄게346 09.28 20:518410 4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9127 0
나 27인데 엄마가 혼자 강릉 외박 하는거 미쳤대 ㅋㅋㅋㅋㅋ 09.24 21:11 262 0
인티 진짜 몸무게에 박한 게 ㅋㅋ 나 160에 50인데 3 09.24 21:10 45 0
틴수화물 안먹으면 인성 파탄나는 이유가 뭐야? 09.24 21:10 13 0
해외익 지하철역에서 쥐보고 심장떨어질것같아.. 09.24 21:10 13 0
고등학생도 가능한 알바는 피하는게 좋음 09.24 21:10 32 0
쉐이크쉑 먹어본 사람??3 09.24 21:10 18 0
애낳기 싫다 했다가 왜 사냐는 말 들음2 09.24 21:09 19 0
두달전부터 가만 앉아 있다가도 09.24 21:09 18 0
대학생 생활비 90 어때5 09.24 21:09 60 0
나 목요일에 사주 보는데 질문 뭐할까1 09.24 21:10 23 0
Istj있어? 4 09.24 21:10 52 0
학창시절 애들 성인되서도 만나? 지역 적어주고가5 09.24 21:10 30 0
똥이 이렇게 안 나올수가있나 09.24 21:10 15 0
이삭토스트 아침에 사고 냉장고에 처박아뒀는데1 09.24 21:09 19 0
의지 개박살난거 우울증 때문에 09.24 21:09 23 0
아비노 바디로션 엄청 순한편이지??? 09.24 21:08 8 0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4 09.24 21:08 61 0
이성 사랑방 나 솔직히 오늘 헤어지자고 말 할려는거 알고 있었거든?8 09.24 21:09 285 0
가을셔츠 지금 사도 얼마 못 입겠지…?8 09.24 21:08 3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익들 2 09.24 21:09 5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8 ~ 9/29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