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점장님께 뭐라고 문자보냈어???


 
익인1
죄송한데 사정이 생겨서 그만두겠다고만 보내도 이해해 어차피 그러고 그만두는 사람 널리고 널려서
1개월 전
글쓴이
하루 일했는데 문자로 통보하고 내일부터 안 나와도 되려나...?ㅜ 아니면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내일 일 가야하나?ㅜㅠㅠㅠ
1개월 전
익인1
문자로 내일부터 못나간다고 말씀드리고 나가지마 대신 하루일한거 받을수있는지는 잘 말해보고 문자통보가 너무 미안하면 내일 일하고 퇴근할때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려
1개월 전
글쓴이
걍 문자로 통보하고싶은데 그 내가 등본도 냈고... 그분이 신분증도 사진찍어갔거든 이거 문제되려나...하...
1개월 전
익인1
아니 생각보다 남의 개인정보가지고 뭐하는경우 없어 나도 알바 많이 그만둬봐서 알아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글쿠나...ㅠ 걍 문자드려야겠다ㅠㅠㅠㅠ귀찮았을텐데 댓으로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65 9:5034097 2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210 11.11 23:2444159 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177 9:5023120 1
일상직원한테는 안녕하세요. 대표한테는 안녕하십니까 하는 신입135 11:5211076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3 11:0422076 0
동덕여대 수업거부 들어갔다던데 그럼 걍 F 맞는거임? 5 11:08 183 0
식당에서 일 많이 해보고 느낀점이 뭐냐면3 11:08 72 0
와 올해는 갑자기ㅜ비염이 너무 심해졌어... 11:08 12 0
테라브레스 나만 효과없음..?10 11:08 452 0
아디다스 이 옷 절대 사지마19 11:07 1234 0
마라샹궈에 넣을 재료 추천해주라4 11:07 22 0
생활기록부 자퇴하면 아예 안나오는구나..1 11:07 15 0
엽떡 시켰다!!!!!2 11:07 51 0
커피 심부름 너무 좋음...1 11:07 22 0
너넨 디자이너브랜드 사지마 진짜26 11:07 1283 1
원래 해외여행 가먼 많이 걸엎?14 11:06 126 0
햄버거 치즈스틱 어디가 제잉 맛있어???3 11:06 28 0
일본 브레스케어 나만 효과없어 ?? 11:06 24 0
사무실 밖에 길냥이들 싸운다2 11:06 18 0
엽떡 열한시 오픈이라고 해놓고 문닫아놓음 ㅠ1 11:06 56 0
와 네이버에 등록 안되어있는 병원 처음봐.. 5 11:05 61 0
엽떡 배달 시킬거라 할인 상관없는데 11:05 56 0
식당에서 레몬 한조각 주면 뿌려먹어? 밥 다 먹고 레몬만 씹어먹어?7 11:05 289 0
어제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 받아서 오랜만에 먹었는데1 11:05 18 0
달달하고 살짝 고소하고 보관이 쉬운 디저트 배달 뭐있지1 11:0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