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특정 주임님들이랑 일할때 맨날 실수 파티하는데 왜일까...일단 그 주임님 두명이 제일 디테일하고 깐깐하시긴 함
근데 오늘은 걍 내가 다 잘못임ㅠ 난 왜이렇게 어리버리할까..계속 티켓에 객실번호 잘못적고 키홀더에 번호 잘못적는 실수 개많이하고 안내 잘못하고 다른부서랑 통화할때 말귀 못알아들어서 계속 번거롭게 통화하고 걍 내가 봐도 내가 너무 개노답이라 할말 잃었다 3개월이면 익숙해질법도 한데 꼭 5일 연속으로 일 잘하다가 하루는 맨날 저래 관두는게 맞나 싶다가도 다른곳 가서는 안이럴까 싶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