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그냥 무난무난한 데서 항상 속옷 사다가 캘빈 클라인에서 빤스 사봤는데 빤스인데도 핏이 미쳤어(?)

너무 이쁜데 질도 되게 좋네



 
익인1
혹시 무슨 제품샀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802 09.24 09:4762555 1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36 09.24 12:5350418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83 09.24 12:4748858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166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72 09.24 17:2224217 0
회사 건강보험 관련 질문!! 0:51 7 0
동네사람들 얘 자요3 0:51 21 0
우리회사 요즘 힘들어서 오늘 과장님이 이직 팁 알려주셨다ㅜ 0:51 20 0
유튜버 덕질 하는 사람 있어?? 0:51 23 0
20대 중후반 이상 익들 본인 20대초반일때랑 지금23 0:50 467 0
요새 탕후루 사라졌나?2 0:50 7 0
키만 크다고 아우라가 있는게 아니야..6 0:50 85 0
걍 살아있는게 노답이고 민폐라서4 0:50 14 0
나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하는데 핑계 뭐 있을까...ㅠㅠ 0:50 6 0
이성 사랑방/ 인팁 연락... 10 0:50 49 0
내 중학교 생기부 보고 mbti 맞혀 볼 사람…ㅋㅋㅋㅋㅋ8 0:50 106 0
산업공학과 나와서 취직한사람 있어?5 0:50 14 0
어떤 st 여자 보면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싶어?5 0:50 32 0
신라면 툼바 먹어본사람 0:50 8 0
익들아 요즘 시원해 아님 추워?7 0:50 40 0
자소서는 진짜 자소설인가 0:49 12 0
Asmr추천해줘 얘더라 0:49 1 0
솔직히 부모한테 용돈 꼬박꼬박 다받으면서2 0:49 24 0
택배 받을거 있었는데 자정에 도착 했더라구 0:49 3 0
대학에서 만난 언니가 있는데 너무 좋음3 0:4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36 ~ 9/25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