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진짜 구질구질하게 전화 한 번만 해달라고 조르면서 카톡에 전화에 난리도 아니었거든 전애인이 싫다고 차단한다고 하다가 그럼 내일 하자고 내일 잠깐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싹 괜찮아짐 내가 왜 매달렸는지 모르겠어 전화도 안 하고 싶음.. 뭐지


 
익인1
이미 매달려서 정리 된 거야?? 아니면 내일 전화하자고 해서 안심해서 ??
9시간 전
글쓴이
몰라.. 방금 전화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하고 왔어
9시간 전
익인1
헐 전애인한테 그렇게 말했어 ?? 할 만큼 해서 정리된 건가
9시간 전
글쓴이
응..왜 내가 나 싫다는 사람한테 이러고 있지..?? 내가 왜.. 전애인이 그정도는 아닌데.. 하면서 갑자기 기분이 싹 괜찮아졌어
9시간 전
익인1
와 다행이다 그래도 맘정리 싹 했네
8시간 전
익인2
음.. 다들 그런 생각 할걸 근데 그거 내일 전화하고 나면 다시 전처럼 돌아옴 ㅜㅜㅋㅋㅋㅋ
아 이미 카톡 보냈구나~~

9시간 전
글쓴이
어..전화 안 하기로 했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673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91 09.24 17:2234591 1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37 09.24 23:2514735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705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5803 0
신기하게 돈복타고난애들은.....1 0:44 169 0
교수 소개로 취업 붙은거 솔직히 주변에서 좋게 생각안함?1 0:44 28 0
그 붓기 빼는 압박스타킹 빨래 돌리고 건조기까지 돌려도 되나...?? 0:44 10 0
뉴욕 여행은 몇 월에 가는게 제일 좋아..? 0:44 15 0
현실에서 질투 열등감 시기 이런거 심해?4 0:44 48 0
뷰티 유튜ㅜ버나 인스타그램 공구 시작하면 안보게됨?? 0:44 14 0
아니 아침 6시 30분이 위험한 시간이야???69 0:44 695 0
취업때매 본집에서 강아지랑 살다가 나온 사람?? 0:4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통보이별로 찼던 둥이들아 너네는 상대가8 0:43 155 0
할거 1 0:42 13 0
다른지역에 친구 있는 익들!2 0:42 17 0
면접보러 가는데 중소거든? 근디 ㅜㅜ3 0:42 97 0
마라탕은 한 달에 두 번 정도 먹는 게 적당한 듯1 0:42 15 0
밤에 아파트 옆집 방귀소리 들리는데 정상임?1 0:42 23 0
아이폰 통화녹음 고지되는거면 0:42 49 0
방에서 담배냄새 나는데3 0:41 20 0
25살 여자 - 30살 남자 만나는거 비추야?5 0:41 69 0
키작익들아 겉옷 총장1 0:41 12 0
헐 해쭈영상에 고쿠라치..! 1 0:41 18 0
너희라면 폰 바꾼다 만다? 지금 아이폰 XR 쓰고 있거든2 0:4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9:18 ~ 9/25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