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중단발인데 길이 연장하고 싶어서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나는지 안 나는지 모르게따ㅋㅋㅋㅋㅋ큐ㅠㅠㅠ 너무 풍성해보이는 거 같기도 하구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814 09.24 09:4764780 2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55 09.24 12:5353653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89 09.24 12:4752142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495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74 09.24 17:2225220 0
톡서랍구독하면 이전 기록 다 보이는지??6 1:30 13 0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 1:30 9 0
친구랑 성격이 다르면 친해지기 힘든가? 7 1:29 17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만 감정 기복 레전드 1:29 18 0
생일 미리 챙기는게 왜 기분나빠?25 1:29 254 0
확실히 흑백요리사 보니까 (ㅅㅍㅈㅇ) 1:29 35 0
아니 캡나시 왤케 가슴 옆에서 보면 납작해보임? 1:28 13 0
이사람 왜 나보다 순위가 낮을까 1:28 33 0
나보다 모공 넓은 애 없을듯 19 1:28 352 0
진짜 독기열정넘치는사람 보는게 제일 재밌다 1:28 27 0
마라탕 떡볶이처럼 먹으면 바로 살 찌는 음식 또 뭐있을까4 1:28 16 0
15 발열 진짜 너무 심하다ㅠㅠ 1:28 7 0
배아프면 나올 똥이 있다는걸까 1:28 6 0
예민한 애들은 어떻게 다뤄?8 1:28 64 0
카페 면접 잡혔는데 모든게 내 취향이라 붙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 1:28 18 0
이 옷들 유행템인가??13 1:28 606 0
이이소이 응급 세럼 어땠어? 1:27 6 0
아나 이석증 도진 것 같은데 실화냐2 1:27 14 0
동탄 판교 광교 여기 세 개 인식 어때?7 1:27 21 0
기숙사 사는 애들아 밥 잘 못챙겨먹지 않아??1 1:2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 ~ 9/25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