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45 0
한화내년fa선발35 09.24 21:102247 0
한화보리들은 현빈이 중견 포변 어떻게 생각해? 29 09.24 23:491035 0
한화근데 그 입수공약 어떡할거임? 20 09.24 22:121435 0
한화난 사실 내년에 피치클락 이것도 걱정이여 27 0:50564 0
아 탱구 개웃겨 경배엉덩이 때렸대13 05.30 17:12 292 0
막내가 젤 의젓한거 실환가2 05.30 17:01 183 0
혹시 마킹 잘 아는 보리있어?? 05.30 16:58 42 0
치홍바라 28일 무안타 경기날 지사제 이슈20 05.30 16:54 1763 0
초딩 둘이 또8 05.30 16:53 171 0
혹시 찐팬구역 그럼 그날이야? 시시 숭한 반바지날7 05.30 16:48 198 0
라자의 요일 편식12 05.30 16:43 761 0
투표인증이벤트) 엑셀 작업할 때 기준 사진 없는 것들은 패스합니다 05.30 16:42 53 0
페라자 오늘 신났대5 05.30 16:26 276 0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니야5 05.30 16:22 226 0
장터 올스타 투표 참여 & 인증 독려 이벤트4 05.30 16:17 75 3
보리들 투표했나요 4 05.30 16:03 64 0
언언이 행복야구 하면서 열심히 팀컬러 퍼트리고 있던데2 05.30 16:01 144 0
설마 오늘 라인업 어제랑 똑같으려나9 05.30 15:59 131 0
장터 혹시 6/6 수원전 3루 스카이존 2연석 양도받고 싶은 보리 있어? 05.30 15:56 34 0
자리선정 도와주세요ㅠㅠ4 05.30 15:55 65 0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05.30 15:51 86 0
이사진 보니까 동주 살 진짜 많이 빠졌네2 05.30 15:48 200 0
삼성 찐 썰쟁이가 썬문 다 아니래 27 05.30 15:32 5531 0
나 킹착 못보는중2 05.30 15:19 13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5:34 ~ 9/25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