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나만 노잼이노??


 
익인1
나도 노잼임
7시간 전
익인1
갈수록 악역의 무언가가 없는듯 단어가 기억이 안낰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ㄴㄷ
7시간 전
익인3
범도1에서 끝났어야만...
7시간 전
익인4
ㄴㄷ 난 오히려 3이 4보다 낫던데....
7시간 전
익인5
난 재밌던데 사람마다 다른거 아녀??
7시간 전
글쓴이
그런게?
7시간 전
익인5
그런게 나한테 재밌으면 쓰니 세상이 무너져?? 아니잖아~ 그럴수도 있는거지 뭐
7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 영화보는 눈을 키워바!
7시간 전
익인5
그럴게 ㅎㅎ 너도 뭐 어그로 끌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잘해바!
6시간 전
익인6
난 재밌었음
7시간 전
익인7
나도 !! 진짜 사람마다 다르구먼
7시간 전
익인8
나도 별로였어... 기억나는게 없어 1,2가 딱 좋았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673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91 09.24 17:2234591 1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37 09.24 23:2514735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705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5803 0
너네 하루에 얼마나 걸어?7 3:56 80 0
회사 직원 50명 정도면 서로 다 아나?4 3:56 42 0
남자가 여자한테 예쁘다고하는건 3:56 40 0
한약다이어트 한달치 하는거 뱔루야?3 3:55 24 0
중학교 이성친구 연락해본 익 있어? 3:54 73 0
솔직히 인티에 나보다 흙수저는 없을것같아3 3:54 53 0
자야하는데 또 안 자고 있네...2 3:54 15 0
전남친이 3:53 15 0
이름이 강윤 이면 강유니 라고 불러 강뉴니라고 불러??4 3:53 60 0
이성 사랑방 스물아홉인데 결혼걱정 빠른거야..?11 3:53 233 0
락페 아니어도 페스티벌에 반다나 하는 사람 ㅈ많아????? 3:53 15 0
엥 며칠전에 본 릴스에서 댓글로 헛소리 하던 애가 나한테 팔로우 신청함.. 3:53 32 0
내 21살 좋아보여도 되게 아팠음2 3:53 67 0
케이크 8조각에 9만원이면 개 비싼거야?? 1 3:53 56 0
이성 사랑방/ 최선을 다해서 표현하고 마음 접을 건데 모쏠 도와주라1 3:52 120 0
나랑 한 카톡 동의없이 올리면 진짜 정떨일듯...2 3:52 262 0
와진짜 나 배고파서 잠이 안와 생리해서 식욕 폭발하는데 3:52 16 0
10억받고 2년동안 매일 강남역 앞에서 30분 트월킹 추기 vs 그냥 1억받기10 3:50 82 0
업무용 단톡방 있는 직장인익들아!!2 3:50 45 0
하이디라오 혹시 두명이서 가면 돈 개많이나와 ??9 3:50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9:20 ~ 9/25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