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210 09.24 17:2238213 1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7262 0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80 09.24 23:2521742 0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834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6188 0
소개팅남이랑 에프터 잡았는데 연락이 안돼12 7:14 47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스레드 그거 있잖아 계정 하나밖에1 7:14 79 0
와 자다가 옷벗었는데 기억없는건 처음이네 7:12 60 0
여행 브이로그 찍는 거 추억 쌓기엔 별로 좋지 않은 거 같음21 7:11 1206 1
은근 조현병 흔한가봐 7:11 141 0
좀 통통한 익들 엉덩이 안 덮는 가디건에 펑퍼짐한 바지 입어??4 7:11 113 0
아 나 목감기 제대로걸림 ㅠ 콧물맛나 미치겟네 7:10 11 0
해외장거리 해본사람 잇어? 7:10 30 0
아놔 어제 넘 피곤해서 폰 충전기 꽂지도 않고 그냥 잤네1 7:10 16 0
난 내가 estp인게 맘에 드루 1 7:08 26 0
니네를 자영업자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10 7:08 110 0
의자 브랜드 뭐 있어4 7:08 40 0
스킨 팔이가 제일 슬픈 점1 7:08 74 0
일본 카레 컵밥 신기하다6 7:08 626 0
공중전화 문구 좋다....8 7:07 796 1
자고일어났는데 두드러기 났어...뭔지 아는사람 ㅠㅠ(사진펑5 7:07 104 0
돈빌려간 친구 연락안되서 카톡부계로ㅋㅋㅋㅋ1 7:06 201 0
우리집은 아직 더워서 에어컨 켜....ㅠ 7:06 34 0
본인표출 얘들아 제발 이것 좀 봐 40 9 7:06 219 0
위메프랑 티몬에서 옷 사던 사람들 있어?? 7:04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0:38 ~ 9/25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