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인티에 왜케 짱예들 많아4 l 일상
  새 글 (W)       
l조회 55l
귀엽고 예쁘다 .. 익들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너도 그렇다
3시간 전
글쓴이
ㄹㅇ 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다 상큼하고 이뽀
3시간 전
익인2
보정빨
3시간 전
글쓴이
에이 보정해도 안돼는 사람 널림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6 09.24 12:5363772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9 09.24 12:4762591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2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909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54 0
다들 살면서 버린 물건중에 제일 아까운게 뭐야?1 3:30 18 0
단식하는 익 있어?2 3:29 15 0
과제 제출기간 지났는데 교수님께 말씀드리면 부분점수 주실까? 5 3:29 57 0
멜론 카카오, 지니뮤직 kt 구나 3:29 13 0
나 솔직히 우울한 사람한테 끌림...3 3:29 41 0
mbti 바뀐 사람 있어? 뭐에서 뭐로 바뀌었어?4 3:28 21 0
이거 나만 기분 이상한거야..? 인종차별이야?? 3:28 11 0
아이폰 15부터 케이스 없이는 못씀...3 3:28 75 0
어제 3시간 자고 아직도 깨어있다 3:27 13 0
가을 뮤트인 사람들 진짜 부럽다.... 5 3:27 155 0
걱정많고 근심 많은익들 다 들어와봐 이거좀 봐봐7 3:27 131 0
간호 2학년2학기 힘든거 정상이야?16 3:26 8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은데 하기싫어1 3:25 53 0
내성적이거나 조용한 성격인 익들있어?? 12 3:25 92 0
라면스프 반 남은 거 어디다 써먹지?4 3:24 78 0
72시간 단식할라 했는데7 3:23 81 0
친척 다 좋은데 큰집에 큰아빠가 ㄹㅇ 빌런6 3:21 61 0
은근 취준할 때 간과하는 거5 3:21 552 1
누가 이 새벽에 클락션으로 연주하면서 달리냐 3:20 16 0
충전선 지저분한거 싫어서 무조건 짧은거 딱맞는거 선호했는데3 3:20 28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6 ~ 9/25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5 6:26 ~ 9/25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